4000원 짜리 밥을 먹을 수 있는 곳.
KT 을지지사 구내식당.
미리 식권을 많이 사두면 카드로 살 수도 있다.
3번 정도 먹었는데,
첫 날은 이상하게 별로 맛이 없었고,
이후 2번은 꽤 괜찮았다.
반찬을 많이 먹는 정도.
자율배식이라서 좋다.
반찬 4개 중 2개 이상은 먹을 만 하니까.
미역국은 2번 다 맛이 별로 였다. 미역 냄새나고, 식판에서 쇳소리나는 분위기.
12시 이후 점심시간에 맞춰가면 자리가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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