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보통 맛있었다.
김치나베 8000원과
등심 돈까스 7000원 짜리를 먹은 것 같다.
결국 또 내가 사고 싶은 마음에
내가 사버렸다.
세무서에 차를 대놓고 먹을 수 있는 점이 좋았다.
생각도 못했네.
Droid 폰으로 사진을 찍어서 전송해봤었는데,
돌아와서 메일을 보니, 사진이 첨부 안돼있네.
거기서 확인해보고 지울껄.
팔씨름은 또 무승부.
02-536-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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