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해서 좋더라.
막혀 있는 공간에서 여러 명이서 오랜 시간 있기에 좋았다.
난 늦게 가서 별로 못먹었다.
탕수육 다음에 나오는 요리를
뭐라뭐라 설명해주는데 못알아듣겠다.
버섯이랑 새우가 끼워있다고.
깔끔하다.
물은 안에서 마른 꽃이 피어나오는 신기한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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