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체험은 1000엔.
입회비 10000엔.
매 번 2500엔 내고 아무 수업이나 예약하고 들어가기.
20명 정원.
지난 주 일요일 저녁에 5명이었는데,
일요일 14시 사람 많네. 19명 정도.
소녀시대 곡이 인기라고 한다.
그리고 평일에는 사람이 더 적은 듯.
보통은 7명 정도인 듯.
formation을 맞추고 역할을 맡아가면서 하니까 더욱 재미 있다.
7월은 수요일부터 새 수업이 시작했다.
내가 흐느적거리는 것은 옆 어린 여학생보다 멋있지 않지만 신경 쓸 필요 없어서 좋다.
소녀시대 곡은 각 역할에 대해 배울 시간이 부족하니 뮤직비디오를 봐놔야겠다.
수업 마지막에 자기 휴대폰으로 촬영하는 사람들이 많더라.
캠코더랑 삼각대가 있으면 더 좋겠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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