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장사가 잘 된다. 기다리는 사람이 많다.
여자 손님이 많다.
여러 명이 모일 때,
2층 방 쪽 자리가 좋은데,
비오는 날 내부에 사람 소리가 시끄럽게 울려서 말이 잘 안 들리더라.. 자꾸 큰 소리를 내야 했다.
파닭이 맛있는 편.
간장 치킨도 먹을 만 하다.
보통 프라이드 치킨은 튀김이 밋밋해서 내 취향이 아니었다.
맵닭은 너무 맵다.
제일 맛있는 건 골뱅이 무침에 들어 있는 쫄면이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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