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이 한국에 와서
동이 묶고 있는 호텔로 찾아갔다.
지하 주차장에 오토바이를 대고,
coex로 나가서 밥을 먹었다.
파스쿠치에 들렀다가 현진이형 새차를 타고 돌아왔다.
호텔 로비는 좁지만,
커피를 자유롭게 마실 수 있어서 좋다.
801호에서 밖을 봤는데, 경치도 좋더라.
좁지만 아늑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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