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자동 근처에서
화덕피자집을 찾다가 급하게 인터넷에서 찾았다.
정자역에서 조금 벗어나서 한가한 상가에 위치한다.
그래서 주차하기가 매우 좋다.
동네도 매우 조용하고, 시컴하다.
내부 분위기는 적당히 좋다.
4명 자리가 5개쯤 있는데, 좀 다닥 붙어 있다.
피자, 파스타, 샐러든, 음료2잔 세트가 34000원쯤 했던 것 같다. 부가세 포함.
고르곤졸라 피자를 먹었다.
꿀이 완전 벌꿀맛인데, 아카시아향인가? 뭔가 꿀냄새가 좀 심하다.
나는 괜찮았는데, 일반적으로 좋은 맛은 아닐 것 같다.
파스타 대신 새우가 들어있는 리조또를 먹었다.
밥알이 살아있다. 원래 그런 음식인가보지, 어쩔 수 없지.
왕새우가 들어있다고 메뉴에 적혀 있었는데, 큰 새우는 2개쯤 나오고, 나머지는 작은 새우들.
피자랑 파스타가 양이 많지는 않다. 딱 적당한 정도.
난 많이 배부를 때까지 먹는 게 좋은데.. ^^;;
화덕피자집을 찾다가 급하게 인터넷에서 찾았다.
정자역에서 조금 벗어나서 한가한 상가에 위치한다.
그래서 주차하기가 매우 좋다.
동네도 매우 조용하고, 시컴하다.
내부 분위기는 적당히 좋다.
4명 자리가 5개쯤 있는데, 좀 다닥 붙어 있다.
피자, 파스타, 샐러든, 음료2잔 세트가 34000원쯤 했던 것 같다. 부가세 포함.
고르곤졸라 피자를 먹었다.
꿀이 완전 벌꿀맛인데, 아카시아향인가? 뭔가 꿀냄새가 좀 심하다.
나는 괜찮았는데, 일반적으로 좋은 맛은 아닐 것 같다.
파스타 대신 새우가 들어있는 리조또를 먹었다.
밥알이 살아있다. 원래 그런 음식인가보지, 어쩔 수 없지.
왕새우가 들어있다고 메뉴에 적혀 있었는데, 큰 새우는 2개쯤 나오고, 나머지는 작은 새우들.
피자랑 파스타가 양이 많지는 않다. 딱 적당한 정도.
난 많이 배부를 때까지 먹는 게 좋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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