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가 비싸구나, 2명이 먹기 부담되네.
광주에 유명한 요리가 뭐 있냐고 물었더니,
몇 가지 대답 중 오리가 있었다.
음식점으로는 영미 오리탕이 유명하다던데,
시내 본점이 맛있다고 한다.
근처에 체인점이 얼마 전에 생겼다길래 찾아가 봤다.
36000원짜리 한 마리를 4명이서 먹으면 좀 먹을만 할텐데,
27000원짜리 반 마리를 2명이서 먹으려니, 가격이 부담되네. 좀 돈이 아깝다.
맛은 들깨 많은
개고기국이나 보양식 맛. 내가 즐기지 않는 맛이다.
먹을 만은 했다. 잘먹는 사람들은 맛있어할 것 같다.
들깨가 많고,
김치가 맛있다.
국물이 국물을 부른다, 계속 먹게 된다.
kyunee85 님이 장학금 받은 기념으로 쐈다.
광주에 유명한 요리가 뭐 있냐고 물었더니,
몇 가지 대답 중 오리가 있었다.
음식점으로는 영미 오리탕이 유명하다던데,
시내 본점이 맛있다고 한다.
근처에 체인점이 얼마 전에 생겼다길래 찾아가 봤다.
36000원짜리 한 마리를 4명이서 먹으면 좀 먹을만 할텐데,
27000원짜리 반 마리를 2명이서 먹으려니, 가격이 부담되네. 좀 돈이 아깝다.
맛은 들깨 많은
개고기국이나 보양식 맛. 내가 즐기지 않는 맛이다.
먹을 만은 했다. 잘먹는 사람들은 맛있어할 것 같다.
들깨가 많고,
김치가 맛있다.
국물이 국물을 부른다, 계속 먹게 된다.
kyunee85 님이 장학금 받은 기념으로 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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