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할아버지 장례식에 갔다.
오랜만에 예법을 잘 몰라서 당황스러웠다.
1명당 빈소가 크더라. 102호였다.
서현역에서 서울 방향 버스타는 곳에서 333번 좌석버스를 타고 쉽게 갔다.
저녁 8시쯤 출발할 때는 45분쯤, 돌아올 때는 30분밖에 안걸렸다.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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