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September 10, 2011 at 11:39am 에 적었던 요구사항
Saturday, September 10, 2011 at 11:39am 검색 과정 기록
그 이후로 몇 개를 찾았다.
강남 근처 (현/구) 그린벨트 지역 주민센터가 좋았다.
토요일, 일요일에 주민자치센터에서 문을 열어 놓기도 하나보다. 근처에 사람이 많이 안살아서 그런지 매우 한산했다. 종종 회의실도 개방해 놓는 것 같다.
막 써도 되는 것인지는 모르겠다. 나가라고 하면 나가지 뭐.
고마운 마음을 갖고 깔끔하게 써야겠다.
정식으로 신청해서 빌려 쓸 수도 있는 것 같다. 아마도, 그 동 주민이어야 할지도 모르겠다.
가끔 담소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이 있다. 다른 사람들(보통 학생들)이 찜하고 있을 때도 있었다.
주차 공간은 텅텅 빈다.
어떤 데를 가봤는지는 정확히 기억이 안난다. 세곡동하고, 한 두 개 더 가봤던 것 같다.
이외에도 서울 근교 경기도 공공기관 등에 남는 공간이 많이 있을 것 같은데, 별로 못찾았다.
최근의 성남시청이 엄청 비싼 건물이라고 한다.
여기도 곳곳에 공부하거나 자리 잡을 곳이 있다. 언젠가 연휴에 가 봤는데, 연휴라 그런지 한산했다.
주변에 지하철 역이 없어서 사람이 적은 것 같았다.
휴일에 주차가 무료였던 것 같다.
양재 코스트코 근처 커피숍은 휴일에 한산하다.
탐앤탐스에는 비즈니스 공간이 있다. 유리로 좀 막혀 있다. 그런데, 콘센트가 없었던 것 같다.
카페베네는 좀 손님이 있다. 큰 테이블 하나가 있어서, 그 자리가 되게 좋은데, 두 명 정도만 죽치고 앉아있기는 좀 미안하다.
양재역 근처 서초 구청 근처에도 공부할 만한 공간이 있는데, 서초구 구민만 이용할 수 있다고 한다.
입구에 앉아 있을 만한 공간은 있다.
양재역 토즈는 서초구청 주차 공간을 이용할 수 있어서 좋다. 휴일에는 서초구청에 주차가 무료여서.
일요일 오전 9시부터 3시간권 이용하면 저렴
여러 명이 모이는 경우에, 시간, 장소만 잘 맞추면, 모텔 대실도 비싸지는 않을 것 같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책상 등을 준비할 방법을 못찾았다.
시설이 좋으면서도 공부에 이용할 수 있게 세팅하기가 쉽지 않다.
모텔에 모니터나 TV는 큰 것이 있어서, presentation이나 개발하기에는 좋겠다.
노트북을 연결하려면 좀 불편하기는 하겠다.
무선랜 공유기, 멀티탭, dvi, rgb 연결선 등을 가져가는 것이 좋다.
아래 사진은 아마도 세곡동 주민센터 회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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