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성은 보통 공원으로 사용되고 있는 것 같다.

동네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것 같다.

복원도 잘 해 놓고, 보존도 잘 해놓고, 사용도 잘 하고 있으니, 마냥 부러울 따름.


완전 경치 좋은 곳에 테니스장이 있고, 사람들이 즐겁게 테니스를 치더라.

고등학생들이 서클 활동을 많이 하는 것 같다.


성 내부와 박물관까지 들어가려면, 입장료 250엔

일본 성과 과거 사나다 vs 도쿠가와 전쟁에 대해 배울 수 있다.


https://www.jnto.go.jp/eng/location/spot/castles/uedajo.html






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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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모로 성은 일본 국어 교과서 시 내용에 나왔다고 한다.


입장료 300엔 쯤?

딱딱할 것만 같은 성이지만, 여기는 데이트로도 좋겠다.

평화롭고 분위기에 새 소리가 어우러진다.

한적하게 거닐기에 좋다.

경치도 좋고, 바깥 풍경도 좋다.


동물원, 식물원도 들어 있다고 한다.


http://www.kanko.komoro.org/midokoro/kaikoen.html



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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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루이자와에서 소바집을 검색하다가 찾은 집


분위기 좋고, 정원도 잘 꾸며져 있다.


소바 외 메뉴들이 맛있다. 야채, 소고기, 튀김 다 맛있다.

소고기 사시미라고 써 있었는데, 완전 회는 아니고, 겉은 약간 익었다. 그 맛이 맛있다.

튀김은 소금만 찍어 먹어도 맛있다. 살살 부서지는 맛이 좋다.

하지만, 조그만 보통 야채 4조각이 800엔 정도인 건 너무 비싸다..

소바 면은 까칠까칠하다. 보통.



http://tabelog.com/nagano/A2003/A200301/20014637/









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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