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http://s.tabelog.com/tokyo/A1304/A130401/13123990/

를 가려고 했는데, 예약이 다 차 있었다.


대신 pizza salvatore를 찾았더니, 3개나 있네.

하나가 신주쿠역 북동쪽에 있었다.

subnade 지하도.

http://www.salvatore.jp/restaurant/subnade/index.html


적당히 맛있다.

マリナーラ No.1

MARINARA No.1

S ¥1,340 / M ¥1,540

토마토가 많은 pizza는 처음 먹어 봤다. 먹을 만 했다.

DIAVOLA 'NDUJA S ¥1,870 / M ¥2,270

chiken이 들어 있다. chicken 냄새가 별로 내 입맛에 안 맞다. 기름도 엄청 많다.

pizza M size가 2000엔 정도.

음료는 400엔 정도? 상그리아 모히토는 양이 적었다.


어제는 신주쿠 쿄-엔에 있는 이탈리아 식당에 갔었다.

좀 많이 걷지만, 분위기가 좋은 편. 가격도 아주 비싸지는 않은 편. 메뉴 하나에 2000엔 이하 정도.




Posted by 언제나19
,


닭카페에 일본 여자애들이 많다.

20대가 제일 많이 오는 것 같다.

kpop을 좋아하는 여자애들이 만나서 오는 곳.

kpop 영상을 들으며 노래를 듣는 것을 좋아하나 보다. 사실, 노래는 잘 안들리는데.

4명 방, 6명 방 정도의 2개의 독실이 있는데, 예약할 수 있나 보다.

방에서는 자기가 채널을 바꿀 수 있는 것 같더라.

음료는 500엔 정도. 스무디 먹을 만 했다.

케익은 양은 많은데, 맛은 보통이었다.

샐러드바는 별 거 없다.

흡연, 금연 구분이 없는 것이 단점.


혼자 김치 볶음밥을 먹은 적도 있었는데, 그냥 먹을 만 했었다.

남자 혼자 오는 사람들은 없지만.


맞은 편에 MUIMUI도 분위기가 좋아서 여자애들한테 인기가 많다고 한다.


Posted by 언제나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