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밤에 갔더니 자리가 많았다.
배도 별로 안부른 상태여서 삼겹살은 안주로만 간단히 먹고,
술을 먹었다.
학원 선생님이 사 주셨다.
결국 대리 운전을 불렀다.
---
2012-02-22일 마지막 수업 날도 갔다.
이 때는 학생이 많이 없었다.
또 학원 선생님이 사 주셨다.
이 때도 배부른 상태였는데도
삼겹살은 꼰득꼰득 맛있더라.
2차는 남학(원)생들끼리 갔다.
배도 별로 안부른 상태여서 삼겹살은 안주로만 간단히 먹고,
술을 먹었다.
학원 선생님이 사 주셨다.
결국 대리 운전을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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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2일 마지막 수업 날도 갔다.
이 때는 학생이 많이 없었다.
또 학원 선생님이 사 주셨다.
이 때도 배부른 상태였는데도
삼겹살은 꼰득꼰득 맛있더라.
2차는 남학(원)생들끼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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