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동네 밥들이 비싼데,
3000원 짜리 짜장면을 찾았다.
삼호가든 사거리
아르누보 스튜디오에서 사진찍고 돌아오다가
맞은 편 자금성이란 짜장면집에서 짜장면을 먹었다.
맛은 그냥 보통.
곱배기는 3500원.
혼자 빨리 먹고 돌아가기에 알맞았다.
지하에 있다.
홀에서 돈으로 계산하면, 3000원.
요일 특선정식은 6000원. 월요일은 깐쇼새우+볶음밥
02-593-7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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