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에서 찜질방 건강나라 근처로부터 가까운 마트를 찾아가다가
우연히 눈에 띠여서 들어갔다.
깔끔하고 맛있다.
가격도 보통.
점심에 고기는 안먹고, 밥을 먹었다.
갈비탕에 갈비도 많고,
된장찌개도 먹을 만 하다.
반찬은 많이 없다.
'회식 > 간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양많은 제육쌈밥 (0) | 2010.08.16 |
---|---|
먹을만한 집 생겼네 봉우화로 (0) | 2010.08.03 |
한 끼로 먹을 만한 칼국수 (0) | 2010.07.20 |
보통 맛있는 호차이 (0) | 2010.07.11 |
하서방 샤브샤브 보통 (0) | 2010.07.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