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메뉴 16시까지여서
15:30쯤 들어갔는데 메뉴를 보니 싸지는 않네
삼계탕은 싸다. 900엔 정도.
된장찌개 900엔.
묽은 맛. 내 스타일이 아니다.
해물 호박 등 들어 있는 것은 많다.
가게에 90년대 한국노래가 크게 울렸다.
앰프는 괜찮은 거 같다. 노래 듣기에 좋았지만
이어폰으로 다른 걸 들을 수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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