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층에 햇볕 잘 들어오는 곳에 환하고 넉넉하게 자리잡고 있다.
돌상에서부터 wide한 방향으로 넓어서, 하객들이 stage에 집중할 수 있다.
자리도 여유 있게 많았다. 원탁 자리.
steak를 자리에서 먹고,
나머지 식사거리는 뷔페식으로 골라 먹을 수 있었다.
뷔페식 먹을거리는
사회자도 고급스럽게 진행을 잘 했다.
아빠 된 모 형이 하루 종일 웃고 있었다.
그 형제들과 여유 있는 소풍 같은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시간이 길지는 않았다. 나는 주말 일하러 돌아와야만 했다.
아이 아빠 쪽 친구 하객들이 많은 것 같았다.
주차장을 찾기가 어렵다.
점심에 도착 전에 전화했는데, 전화도 안되더라.
골목에 일방통행길로 돌아 들어가면, 주차장이 있다. key를 놓고 나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