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야 오레노햄버그 바로 옆에
tap borrow 라는 irish pub이 있었는데,
오레노햄버그랑 같은 회사네.
같은 햄버그를 준다.
점심에 밥도 먹을 수 있다. 점심 메뉴가 2개 있다.
햄버거도 판다.
점심메뉴는 900円짜리가 있었다.
단점은, 점심시간에 금연석이 없다는 것.
내가 갔을 때는 담배 피는 사람이 없었지만, 만약 담배 피는 사람이 있으면,
2층 좁은 공간에서 담배 냄새가 많이 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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