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까지 찾아가서 밥을 먹었다.
엄마께서 무작정 데리고 갔다.
은파 유원지까지 한 걸음에 갔다.
경치가 좋고 산책하기 좋은 공원이네.
음식점이 몇 개가 있는데,
그 중에서도 은파호수가 한 눈에 보이는 곳에 위치한 곳으로 갔다.
이탈리아 음식점 TOV
나운동 191-54번지
063-464-1400
폭립 스테이크랑
리조또였나?
2개 먹었다.
스프, 후식 나오는 코스 요리였네.
스테이크는 거의 2만원대. 내가 먹은 건 34000원쯤 했던 것 같다.
스파게티는 15000원 이하 정도
VAT포함가격이라 좋다.
수도권 레스토랑이나 패밀리레스토랑에 비해서 싼 편 이었던 것 같다.
밤에 불켜지는 다리를 걸었다.
어버이날이 하루 지난 날이었지만,
내가 사드렸다.
돌아오는 길에 커다란 달이 눈앞에 따라왔다.
난생 처음 옥토끼를 봤다.
보름날 밤 9시에 동쪽으로 향했더니, 이런 행운이 있네.
엄마께서 무작정 데리고 갔다.
은파 유원지까지 한 걸음에 갔다.
경치가 좋고 산책하기 좋은 공원이네.
음식점이 몇 개가 있는데,
그 중에서도 은파호수가 한 눈에 보이는 곳에 위치한 곳으로 갔다.
이탈리아 음식점 TOV
나운동 191-54번지
063-464-1400
폭립 스테이크랑
리조또였나?
2개 먹었다.
스프, 후식 나오는 코스 요리였네.
스테이크는 거의 2만원대. 내가 먹은 건 34000원쯤 했던 것 같다.
스파게티는 15000원 이하 정도
VAT포함가격이라 좋다.
수도권 레스토랑이나 패밀리레스토랑에 비해서 싼 편 이었던 것 같다.
밤에 불켜지는 다리를 걸었다.
어버이날이 하루 지난 날이었지만,
내가 사드렸다.
돌아오는 길에 커다란 달이 눈앞에 따라왔다.
난생 처음 옥토끼를 봤다.
보름날 밤 9시에 동쪽으로 향했더니, 이런 행운이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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