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 오사카 야간 버스
4열 자리 야간 버스 6000엔 정도.
아, 정말 너무 고생이다. 여행이 아니다. 잠은 겨우 안 죽을 만큼 잘 수 있다.
1명 자리도 가끔 있다.
휴게소에 여러 번 선다.
쿄토 - 토쿄 신칸센
자리 예약이 꽉 차 있다.
자유석은 언제나 당일에도 살 수 있다.
빠른 노조미는 자유석이 다 차 있다. 신오사카역에서 꽉꽉 채운다.
그런데, 제일 느린 코다마는 자유석 개수도 많고, 자리도 텅텅 비어 있다. 코다마 자유석도 괜찮네.
노조미 2.5시간 < 코다마 4시간.
노조미는 자유석이 1~3호차
2명이서 자리를 맡으려고
2호차, 3호차에 1명씩 서서 줄에 서 있다가
열차가 왔을 때, 전화 통화한 상태로 각자 자리를 찾기로 했었다.
도쿄까지 1시간 거리까지 왔을 때 사람들이 많이 타기 시작해서 자리가 없어졌다.
'여행 > 일본' 카테고리의 다른 글
후쿠오카 공항 라운지 (0) | 2016.07.08 |
---|---|
쿄토역 샌드위치 아침 estaction cafe (0) | 2015.08.16 |
나라 튀김 정식 (0) | 2015.08.14 |
도쿄 북서쪽 이루마 골프장 3000엔. (0) | 2015.07.20 |
피자 회사에서 하는 스페인 배달 요리 paella (1) | 2015.0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