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 오사카 야간 버스

4열 자리 야간 버스 6000엔 정도.

아, 정말 너무 고생이다. 여행이 아니다. 잠은 겨우 안 죽을 만큼 잘 수 있다.

1명 자리도 가끔 있다.

휴게소에 여러 번 선다.


쿄토 - 토쿄 신칸센

자리 예약이 꽉 차 있다.

자유석은 언제나 당일에도 살 수 있다.

빠른 노조미는 자유석이 다 차 있다. 신오사카역에서 꽉꽉 채운다.

그런데, 제일 느린 코다마는 자유석 개수도 많고, 자리도 텅텅 비어 있다. 코다마 자유석도 괜찮네.

노조미 2.5시간 < 코다마 4시간.


노조미는 자유석이 1~3호차

2명이서 자리를 맡으려고

2호차, 3호차에 1명씩 서서 줄에 서 있다가

열차가 왔을 때, 전화 통화한 상태로 각자 자리를 찾기로 했었다.


도쿄까지 1시간 거리까지 왔을 때 사람들이 많이 타기 시작해서 자리가 없어졌다.





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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