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두부찌개 전문점.

순두부찌개에 토핑을 넣은 메뉴들이 있다.

돌솥에 밥을 준다.

그냥 밥공기는 주문할 수 없었다.

 

찌개가 매우 맛있다.

일본 사람도 많이 좋아했다.

돼지고기, 김치, 치즈가 모두 들어 있는 것은 조금 비쌌다. 1180円 정도.

다음에는 돼지고기는 안먹어야지.

김치가 맛있다.

 

따로 반찬은 별로 없다.

찌개만으로 밥을 다 먹기.

 

매운 정도는

한국 사람은 2

일본 사람은 1

이 적당한 것 같다.

 

http://tabelog.com/tokyo/A1303/A130302/13025342/

http://kellysmj.blog.me/10118863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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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円에 돼지고기 반찬 점심을 먹을 수 있었다.

적당히 맛있었다.

샐러드도 상큼하다.

미소시루는 보통.

밥을 안남기려면, 고기를 많이 아껴 먹어야 한다. 

 

소 혀는 900円정도.

 

おおきに/ (渋谷/牛タン)の店舗情報は食べログでチェック!口コミや評価、写真など、ユーザーによるリアルな情報が満載です!地図や料理メニューなどの詳細情報も充実。

http://image1-3.tabelog.k-img.com/restaurant/images/Rvw/13798/150x150_square_1379860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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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점심에는 할인을 한다.

450g 햄버그가 1000円

조그만 햄버그 4개 분량이다.

그릴에 잘 타서 맛있다.

큼지막한 감자도 맛있다.

소스도 맛있다.

음료는 작은 컵 1잔만 셀프로 가져올 수 있다. 탄산이 없어질 때를 기다려서 꽉 채워와야겠다.

금요일 점심마다 가야지~

왠지 건강은 나빠지는 느낌.

 

음식을 받기 전에 큰 냅킨을 약간만 걸치게 깔고, 음식이 도착하면 자기 몸 쪽으로 올린다. <-- 초반에 기름이 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ゴールドラッシュ南口店

16-14 Sakuragaokacho Shibuya, Tokyo 150-0031

http://www.gold-rush.jp/

http://tabelog.com/tokyo/A1303/A130301/13009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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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거 정말 맛있다.

가장 유명한 main 메뉴는 1600円. 세트. 밥, 반찬1개, 미소시루 포함.

밥은 무한리필.


그 동안 다른 곳에서는 햄버그 스테이크는 맛이 좀 애들 장난 같다고 생각했었는데,

여기는 소스도 달콤하고 밥하고도 잘 어울린다.

햄버거 고기 외에 약간 다른 야채 같은 것도 맛있다.

밥을 더 먹었다.

미소시루도 맛있다.


다른 메뉴는 좀 싼 것들도 있다. 

햄버그만 나오는 것들은 1000円짜리도 있다.


http://tabelog.com/tokyo/A1303/A130301/13050761/

http://orenohamburg-yamamo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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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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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메뉴

오니온 카레 라이스 1050円

카레 맛인지 잘 모르겠다.

큼지막한 야채 튀김 몇 개가 들어 있다.

빵도 조금 들어 있다.


점심 메뉴에는

샐러드, 메인요리, 주스 또는 커피, 디저트

가 다 포함돼 있는 것 같다.

주스는 오렌지 주스, 자몽 주스.


디저트가 랜덤으로 나온다는 것이 매우 특이하다.

8명이서 다 다른 것을 먹었다.

보통은 케익 같은 것들을 먹게 됐는데, 마지막 2명은 푸딩 같은 것을 먹었다.

푸딩 먹는 사람들이 케익 먹는 사람들을 부러워 하겠다.


여자애들은 좋아하겠다. 먹거리가 예쁜 편.

점원 분은 친절하지는 않고, 팍팍 서빙해주신다.

http://www.omakasety.com/shop.html


お食事メニュー
*サラダ・デザート・コーヒー付**今週のお魚料理*ロールイカ オリーブ和え¥1,050*今週のお肉料理*チキンもも煮 カレー南蛮¥1,260オムレツライス¥1,050和風オムレツライス¥1,050ハヤシライス¥1,050地鶏のメンチカツ¥1,570オニオンカレーライス¥1,050やんばる塩豚ロース¥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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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쯔카레 619円

맛있지는 않고, 배는 채우기 좋다.

코코 이찌방 카레랑 맛의 느낌이 비슷한데, 카레는 더 맛이 없는 것 같다.

돈까스는 모르겠네.


http://arclandservice.co.jp/katsuya/


かつやメニュー
かつやメニュ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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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메뉴라서 조금 싸게 파는 것일텐데,

제일 싼 게 1300円 ((피자 또는 파스타)와 샐러드)

http://sestosenso.co.jp/ssh/menu.html

그런데, 양을 보고 너무 놀랐다.

파스타는 절대 먹으면 안되겠다. 양이 너무 적어.

drink을 추가하려면, 300円


샐러드는 예쁘게 잘 나온다. 

맛도 왠지 신선한 맛.


피자는 양이 적지 않아서 다행이다.


http://sestosenso.co.jp/ssh/index.html


 daito san에게 300円을 빌려줬는데, 깜빡하고 아직 못 받았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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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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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re 건물 2층이었다. info에 물어봐서 찾아갔다. 안내 팜플렛에 한글로 적혀 있다.

 

선불로 계산을 한다.

카레가 진해서 맛있다.

전반적으로 비싸다. 맥주도 같이 못 먹었다.

 

기본 메뉴에 새우 같은 토핑?이 들어갈 때마다 가격이 몇 백엔씩 올라간다. T_T

아무 것도 안들어가 있는 것으로 먹어도 기본 맛은 같은데, 같은 것만 먹으니 지루하네.

에 소개돼 있어서 찾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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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22시 쯤에 식당들이 다 문을 닫고 있었는데,

보창찹쌀순대는 영업을 하네.

멀리서 간판을 보고, 보쌈 집인 줄 알고 다가갔는데, 순대를 팔길래 당황했다.


양지 고기가 들어 있는 국밥 같은 게 있었다.

8000원쯤 했던 것 같다.

간이 되어 있는 빨간 국물.

순대국은 7000원.


근처 커피숍도 23시에 문을 닫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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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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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운 면을 개발했다지만, 야키소바 정도로만 생각하고 안믿었었다.

그런데, 완전 살짝 탈 정도로 구운 면이네. 구운 가래떡이랑 비슷하다.

구운 가래떡처럼 고소한 맛이 난다.


양념은 애들이 좋아할 만한 달콤한 맛.


불고기 어찌고는 보통. 탕수육 같은 양념, 고기와 면이 함께 나온다.

불닭 어찌고 메뉴도 보통. 주로 맛있는데, 중요한 닭고기가 좀 맛이 없다. 너겟 맛이다. 냉동 너겟인가..

메밀 국수는 맛없었다. 멸치 국물 맛이 뭔가 새롭긴 한데, 안어울리는 것 같다.

생맥주는 절대 먹으면 안되겠다. 물 맛이 너무 난다.


http://dangol.daum.net/dangol/Top.do?confirmid=11494411

구운 면은 구운 가래떡처럼 맛있어요. 양념은 어린이 스타일. 생맥주는 물맛이 너무 많이 나요. 

7점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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