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퍼 단품이 420 yen

세트는 더 많이 비싸다. 780 yen

일본 가격: http://www.burgerkingjapan.co.jp/menu/index.html

한국 가격: http://www.burgerking.co.kr/02_our_menu/0200.asp

역시나 원, 엔 환율이 1:10 이어야 비슷한 정도.


맛은 익숙한 와퍼 맛.


그런데, 일본 버거킹이 한국 롯데리아꺼였네.

http://blog.naver.com/nuyear/50095811642


일본에서도 coupon 참고 좀 할껄.

http://www.burgerkingjapan.co.jp/coupon/index.html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11500075

는 못봤다.


Posted by 언제나19
,


大戸屋ごはん処

보통 메뉴 900엔 정도.


돈까스 정식을 먹었다. 보통 일본식 돈까스만큼 맛있다.

튀김 옷 겉은 촉촉하고, 안은 바삭해서 맛있다. 속 고기는 완자 같은 스타일.


수요일 13:30 경에 기다리는 사람이 좀 됐다.


매장이 이게 맞는지 확실히 모르겠넹.

gatecity 내 가게 목록은 http://www.gatecity.jp/plaza/ 에서 찾을 수 있었다.

http://www.gatecity.jp/plaza/floor/b1.shtml 지도에서 매장을 선택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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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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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요리

점심 메뉴

A, B, C 세트 각각 가격에 따라 포함 품목 종류가 달라진다.

B세트가 문안하다.

카레 국물을 고른다. 오늘 메뉴 3개 중에서 2개를 고른다.

연한 국물에 난을 찍어 먹으면 된다.

닭 카레에는 작은 닭고기 한 조각이 있고, 해산물 카레에는 작은 새우 같은 해산물이 좀 들어 있다.


탄두리 치킨도 한 조각 나온다.

난은 엄청 크다.


맹맹하지 않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

카레를 적당히 아껴 먹으면 난을 추가해서 먹을 수도 있겠다.


이jh 님이 샀다.


http://www.ahilya.jp/

http://r.gnavi.co.jp/a449120/

http://r.gnavi.co.jp/a449120/lang/kr/


11:00~15:00

Aランチ 日替わりカレー1種類
サラダ
焼きたてナン or ライス(おかわり自由)
¥880
Bランチ 日替わりカレー2種類 
サラダ
タンドリーチキン
焼きたてナン or ライス(おかわり自由)
¥980
Cランチ

日替わりカレー2種類 
サラダ
タンドリーチキン
シシカバブ
焼きたてナン or ライス(おかわり自由)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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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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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880엔

A정식: 불고기

B정식: 물고기

C정식: 카쯔카레

정식이라고 해봤자, 샐러드, 국 하나 나오는 거. 

일본은 불고기 등 반찬 양이 너무 조금이다. 엄청 아껴먹지 않으면, 밥을 다 못먹겠다.

카쯔카레를 먹을껄.

달콤하게 맛은 있다. 우리나라 불고기랑 비슷한 것 같은데, 더 일본틱한 거. 

고기가 크기 2배 짜리 4점 정도밖에 없다.


http://maps.google.com/maps/place?cid=9952398468272435574&q=rakuichi+thinkpark&hl=en&ved=0CBQQ-gswAA&sa=X&ei=N6eLT9jXIKeImQXVhPTBBA&sig2=h9cWm0AwxnbuK4OhUuCtUA


http://www.suehiro-net.com/rakuichi/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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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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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すず山

점심 메뉴는 따로 없는 것 같고,

대신 점심에는 음료 무한 리필.

생맥주는 작은 컵 300 yen


계란에 둘러싼 치킨까스가 900 yen.

맛은 보통. 돈부리처럼 간장 맛이 있어서, 공기밥을 많이 먹을 수 있다.

샐러드도 약간 나온다. 

전체 평점 보통.


http://maps.google.com/maps/place?cid=16998841346348432539&q=%E3%81%8A%E3%81%99%E3%81%9A%E5%B1%B1&hl=en&ved=0CBMQ-gswAA&sa=X&ei=MHCGT7mXLe2UmQX_zciTBQ&sig2=33aUY3HGL597v216dVlx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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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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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心亭

아담한 집에서 튀김이 맛있네.


덴뿌라 정식 850 yen


노부부로 보이는 두 분이 있다. 아저씨가 한 쪽에서 튀김을 튀기고, 아주머니가 서빙을 하신다.

좁은 자리와 바로 이루어진 전형적인 일본 작은 식당.


튀김을 하나씩 주는 대로 받아 먹으면 된다.

방금 맛있게 튀긴 거라서 바삭바삭 감긴다.

괜히 순서를 바꿔 먹으려고 방금 나온 것을 먹으려고 하면 입 천장을 덴다. 조금씩 식혀서 먹을 것.


간장에 무를 넣은 소스를 찍어 먹을 수도 있고, 녹색 소금을 찍어 먹을 수도 있다.

오징어 등은 소금에 찍어 먹는 거라는 소문이 있다.

아무렇게나 먹었다.

소스도 달라고 하면 준다고 한다.


튀김이 배부를 만큼 적당히 나오기는 하지만, 역시나 밥은 많이 남는다.

김치 같은 게 좀 있으면 좋을텐데..

피클 같은 거 조금 나온다.


국은 민물 조개 비린내가 약간 난다. 짜서, 먹을 만 하다. 

나한테는 국은 별로여서, 결국 밥을 다 못먹었다..


우리 4명이 들어간 직후로 다른 손님이 들어왔는데, 그 손님들은 “밥이 안남아있다”고 되돌려보냈다. 간신히 먹었네.

가게 안에 우리 말고 아무도 없던데, 밥이 떨어지다니..


우편번호 141-0033

3-6-5 번지

03-3492-4668


http://maps.google.co.jp/maps/place?cid=25388920261849922&q=141-0033+%E4%B8%80%E5%BF%83%E4%BA%AD&hl=ko&gl=jp&view=feature&mcsrc=photo&num=20&start=0&ved=0CFAQtQU&sa=X&ei=5RGFT9DXIoXAkgXbt_maCw

에서 사진도 확인할 수 있다.


http://r.tabelog.com/tokyo/A1316/A131604/13038634/dtlrvwlst/585267/488954/


http://r.gnavi.co.jp/b435700/m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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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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餃子の郷

이름을 어떻게 읽는지는 모르겠다.


점심에 오늘의 요리로 850 yen 짜리 메뉴가 있다.

A, B, C 세트가 다른데,

A 세트는 면이랑 같이 나오는 거

B 세트는 교자랑 같이 나오는 거.


오늘의 요리는 마파 두부였다.

한국의 중국집보다 더욱 중국집 같아 보여서 좋다.

중국의 맛이 느껴지는 기분.


일행을 따라가다 보니, 저녁에 또 갔다.

이번엔 완전 데였다.

엄청 매운 닭고기 튀김? 요리를 주문했는데,

조그만 조각 깐풍기가 빨간 고추에 쌓여 있는 요리였다. 1080 yen

이거랑 공기밥이랑 먹었다. 190 yen

엄청 매운 고추가 반절이고, 고기는 너무 잘게 썰어져 있어서, 고기보다 튀김이 훨씬 더 많은 것 같다. 먹는 기분이 안난다.

맛도 없는 반찬 1개랑 공기밥을 먹으려니 참 억울했다.


옆 분이 뭔가 메뉴 2개를 추천해줬는데, 적은 종이를 매장에 놓고 왔네.


http://r.gnavi.co.jp/p441910/

03-5437-0808


- [ 단어장 추가
1[명사] 중화 요리. 중국 요리(). 〔동의어〕.

 

---

이후에도 여러 번 갔다.

고추잡채가 맛있다. 친쟈오로스? http://blog.daum.net/japaneselady/8812934

 

한 번은 통째로 예약이 되어 있어서 못간 적도 있었다.

전세 []

1. [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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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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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최근 5년 이내 유행하고 있다고 하는 쯔께멘을 맛보러 갔다.


사진은 다른 분이 잘 찍어 놨네. 한글로 검색이 될 정도로 유명한 집인가보다.

http://fri13th.com/ep/archives/4609

http://fri13th.com/ep/archives/4311


매우 맛있다.

맨날 부실한 것만 먹다가 식당에서 파는 밥을 먹으니, 입과 배가 호강한다.

매운 맛 800 엔 짜리 티켓을 자판기에서 사고, 줄을 기다렸다.

매운 맛이라고 적혀 있지만, 일본 사람들한테 매운 것이지, 실상은 하나도 안맵다.


조금씩 씹히는 건더기들이 맛을 돋군다. 많지는 않다.

고기는 딱 하나 들어 있다.

건더기를 더 먹고 싶으면, 더 주문을 하면 된다.


국물에서 약간 멸치? 뭔가 바다 물고기 냄새가 나긴 한다.

그게 매력일 것 같기는 한데, 평소 물고기를 안좋아하는 나는 그냥 참을 만 했다.


곱빼기가 양이 엄청 많다. 배 터지는 줄 알았네. 곱배기로 먹으려면 100엔이 더 든다.

먹고 나서도 면이 분다.

- [(り)]  단어장 추가
1[명사] 수북하게 담음. 또는 담은 것.


면은 차가운 것으로 달라고 했다. 쫄깃하도록.

그런데, 국물이 식는다. 

국물을 중간에 데울 수 있게 따뜻한 돌을 준다. 달라고 해야 준다. 

- [(き) 단어장 추가
1[명사] 달군 돌. 온석(). ((보온이나 치료에 씀)) 〔동의어〕.


국물에 넣을 때 주의할 점

돌이 식기 전에 바로 넣을 것.

돌을 넣을 때 국물 접촉면이 막 끓으면서 방울이 튀므로 옷에 안튀게 종이 등으로 잘 가릴 것.



03-3443-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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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언제나19
,

wemakeprice, ticketmonster 에서 바로 사용 가능한 쿠폰을 판다.
처음에는 미리 쿠폰을 사 놓고 갔다. http://www.wemakeprice.com/deal/adeal/15966
강남에서 모임할 일이 한 번은 있을 꺼니까.
모임이 잡힌 다음에는 좀 아꼈다가 썼다.

사진에서도 그랬던 것처럼 자리는 좋다.
완전히 독립된 방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 막혀 있는 공간에서 친구들끼리 즐길 수 있다.
그리고 술집이니까 떠들기도 좋다.

20시까지 먹을 수 있는 식사메뉴로
오늘은 라멘은 안되길래,
왕돈까스, 규동을 먹었다.
규동은 먹을만 하다고 하고,
돈까스는 별로.
돈까스는 술집 돈까스 맛이다. 일본식 맛이 아니다.
안주 메뉴는 더 맛있을지 모르겠다.

식사 메뉴가 맛있지는 않아서, 술, 안주 등을 더 주문하지는 않고 그냥 나왔다.
그래도 쿠폰을 사서 비싸지 않은 가격에 사람들 모이기에는 좋았다.

내가 샀다.
부가세가 더 붙는다는 것을 모르고, 방심했다가 좀 출혈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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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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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해장국 7000원.

한 끼를 낙지를 씹어먹으면서 떼울 수 있다.
국물은 얼큰하다.
두꺼운 낙지 다리가 맛있다.

바닥에 앉는 자리이고, 바닥이 따뜻하다.

주위에 공장 옷차림의 현대제철 직원들 투성이이다.
노가다 한밭집 분위기이다.

근처에 커피숍 같은 것도 없어서,
편의점에서 음료를 사서,
방문객 주차장에서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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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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