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체인점에는 아이스크림도 있다는데, 첨단cgv점에는 아이스크림이 없었다.

토스트 3500원, 요거트 4000원*2 을 먹었다.

갈릭 토스트는 식빵 4개 포개 놓은 정도 크기.
치즈 1개 정도 녹여 들어 있다.
고소하게 바른 버터, 설탕 맛으로 먹는다.

옆집 의자가 더 좋아 보인다.
옆집에 더 다양한 메뉴가 많아 보인다. 커피 외.

남자 점원이 인기 많게 생겼다. 하얀 피부에 짙은 색 깔끔한 옷을 입고 맞는 것이, 여자애들이 좋아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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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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