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카페베네가 정말 많이 생겼더라.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주려고 노력해서 그런 것 같다.
특히나 야탑역 근처에는 성남버스터미널쪽으로 좀 더 들어가 구석에 있는 카페베네가 좋더라.

어제 빵, 음료2개 15000원 정도 내고 2명이서 3시간 죽치고 일하다가
저녁 먹고 돌아와서
아이스크림 크게 5숫갈 11000원 내고 2시간 정도 죽치고 일했다.
자리마다 전원이 많이 나와 있어서 laptop을 쓰기에 좋다.

전에는 방배역인가? 서초 중간에 hollys가 좋았던 것 같다.

그런데, 이제 모임 공간도 싼 데가 나와서, 굳이 카페에 빌붙을 필요도 없다.
http://jkod1124.tistory.com/entry/취업스터디를-위한-모임공간을-파헤쳐-보자
어쨋거나 일만 하자면, 왠만해서 모임공간이 더 효율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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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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