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메뉴는 950円 정도. 푸짐하게 나온다.

점심 시간은

월토 11:30~15:00

휴일 11:30~16:00

저번에는 7명이 방에서 여유롭게 식사했다.

계단으로 올라가는 2층.


나는 맛있었다.

차도 맛있고.


보통은 concombre 를 목적지로 가다가, 자리가 없으면, 이 중국집에 오곤 했다.


http://tabelog.com/tokyo/A1303/A130301/13001368/

天厨菜館 - 料理写真:




https://plus.google.com/105009987772820207034/about?hl=ko

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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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좋은 곳에서 프랑스 요리를 먹을 수 있다.

통째로 빌려서 파티를 하기에도 좋다.

높은 층에 똑 떨어져 있어서, 발코니에 야경도 좋고, 분위기도 좋다.

 

저녁 정가가 12000円이네 -0-

할인 가격은 8400円.. 덜덜.

일본은 이렇게 비싸도 장사가 되나보네.


매일 자리나 채울 수 있으려나 궁금하다.


http://legian.jp/plan/index.html


Posted by 언제나19
,

 

아래 메뉴는 비싼 것처럼 보이지만,

점심에 1000円에 부페식으로 무한리필이다~

이런 저런 반찬도 집어 먹을 수 있어 더욱 좋다. 매우 좋아. ㅎㅎ.

 

카레도 맛있고, 반찬도 맛있고, 실컷 먹을 수 있어서 좋다.

만화책도 구비되어 있다.

시부야 이외에도 신주쿠, 이케부쿠로, 신바시에 점포가 있나보다.

 

이용 병 도구 추천 메뉴

  • 라타투이유 카레 
    1,300 원

  • 볶음 야채 카레 
    1,100 원

  • 엄 치즈 베이컨 카레 
    1,300 원

  • 호르몬 카레 (홍콩 식) 
    1,200 원

대 닌자 도구 추천 메뉴

  • 구이 토마토 카레 
    1,100 원

  • 전부 카레 
    1,550 원

  • 야채 카레 
    1,450 원

  • 껍질 돼지 조림 카레 
    1,550 원

연못 추천 메뉴

  • 튀김 낸 ​​두부 카레 
    1100 원

  • 아보카도 베이컨 카레 
    1400 원

  • 새우 아보카도 카레 
    1400 원

  • 번 냄비 고기 카레 
    1400 원

246 추천 메뉴

  • 아보카도 카레 
    1,300 원

  • 호르몬 카레 (홍콩 식) 
    1,200 원

  • 돼지 갈비 카레 
    1300 원

  • 소고기 카레 
    1,100 원

신바시 추천 메뉴

  • 소고기 카레 
    1,100 원

  • 파 (파) 카레 
    1,550 원

  • 튀김 낸 ​​두부 카레 
    1100 원

  • 아보카도 베이컨 카레 
    1400 원


 

http://www.moyan.jp/

 

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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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추천 메뉴가

마구로 무슨 카쯔였다.

참치가 돈까스처럼 나오는데, 정말 맛있다.

보들보들하고, 전혀 생선같지 않다. - 난 물고기는 원래 싫어하는데.

880円

오늘의 반찬 오징어 튀김도 100円에 먹었다.

 

점심에는 음료수 드링크바 무료.

오렌지 주스를 2번 떠 와서 마셨다.

13시 이후에 들어가면, 조그만 아이스크림 서비스.

 

하지만, 지하에 내려가자마자 담배냄새가 자욱해서 너무 싫었다.

계속 목이 안좋았다.

회사에 돌아와서도 몸에 담배냄새가 밴 것이 느껴진다.

 

升屋 渋谷宮益坂店/ますや しぶやみやますざか (渋谷/居酒屋)の店舗情報は食べログでチェック!口コミや評価、写真など、ユーザーによるリアルな情報が満載です!地図や料理メニューなどの詳細情報も充実。

http://image1-3.tabelog.k-img.com/restaurant/images/Rvw/1668/150x150_square_1668756.jpg

 

 

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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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야 오레노햄버그 바로 옆에

tap borrow 라는 irish pub이 있었는데,

오레노햄버그랑 같은 회사네.

같은 햄버그를 준다.

http://www.tapborrow.jp/

 

점심에 밥도 먹을 수 있다. 점심 메뉴가 2개 있다.

햄버거도 판다.

 

점심메뉴는 900円짜리가 있었다.

 

단점은, 점심시간에 금연석이 없다는 것.

내가 갔을 때는 담배 피는 사람이 없었지만, 만약 담배 피는 사람이 있으면,

2층 좁은 공간에서 담배 냄새가 많이 나겠다.

 

 

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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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잔마이

스시집인데, 비교적 싼 체인점이다.

시부야에서 점심에 가봤는데, 점심 메뉴가 있네.

1000円 정도에 배부르게 먹을 수 있다.

물론 스시는 맛만 보고, 배는 다른 것으로 채운다. 밥이나 소바 같은 거.


http://tabelog.com/tokyo/A1303/A130301/13055318/

초밥 열중 - 요리 사진 : 위쪽 대 다랑어 : 398 엔 (세금 포함 418 엔), 보통 붉은 : 128 엔 (세금 포함 134 엔), 아래쪽 토로 : 298 엔 (세금 포함 313 엔)




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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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규 햄버그 가게

 

기름에 지글지글 달궈져서 달콤하고 맛있다.

그릴에 구운 스테이크 맛.

마늘 소스에 먹었다.

 

저녁 가격

기본 햄버그 890円

밥은 180円. 리필 무료.

맥주 380円

점심 할인이 있는지는 모르겠다.

http://tabelog.com/tokyo/A1303/A130301/13128508/

 

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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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 물고기 등 물고기들은 내가 안좋아하니까 pass.

문어 샤브샤브가 맛있었다.

새우 튀김 (에비 카라아게) 는 완전 맛있었다.

맥주는 보통 일본 맥주.


四十八漁場 渋谷桜丘店

http://r.gnavi.co.jp/g753374/


재미있는 쿠폰 제도를 갖고 있다.

손님들에게 명함을 나눠준다. 다 회사원 입사를 한다는 것. 자주 술집에 방문하면 초고속 승진을 할 수 있다.

6개월 이상 안오면 다시 떨어지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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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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ウーピーゴールドバーガー - 料理写真:

 

식당이 아담하다. 자리가 좀 좁다.

메뉴가 재미있다. 모두 배우 이름.

 

제일 기본인 우피골드버그가 900円

음료가 포함돼 있다. 적당히 나온다.

감자는 으깬 것이랑 프라이드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맛있다.

하지만, 가볍게 먹기에는, 나한테는 조금 비싸네.

 

http://irisillusion.blog.fc2.com/blog-entry-39.html

http://tabelog.com/tokyo/A1303/A130301/13121586/

 

여성 손님들도 좀 오더라.

 

 

 

 

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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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메뉴에

에피타이저, 음료, 디저트가 포함돼 있다.

에피타이저도 맛있고, 음료도 많이 준다 ㅎㅎ.

디저트는 조그만 케익.

 

오븐에 구운

치킨 1/2 마리를 먹었다. 1300円

생긴 것 부터 맛있게 생겼다.

배 터지게 먹었다.

남자끼리 온 테이블은 우리밖에 없었다.

 

11월 현재 open 기념 치킨 할인 중.

http://tabelog.com/tokyo/A1303/A130301/13147320

 

여성 손님들이 좋아할 분위기여서,

음식 양이 적지는 않을까 걱정했었는데, 먹을 거리가 많아서 좋았다.

 

여자 점원 분이 예뻤다.

 

---

2012-11-21

open 기념 할인 행사가 벌써 끝났네.

낚였당.

주스 잔의 크기도 줄어들었당.

피자 세트를 먹었는데, 보통 점심으로 먹을만한 양은 된다. 1000円

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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