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분 동안 각종 야채를 고기와 함께 무한정 먹을 수 있다.

1인당 2700엔

고기는 돼지고기, 소고기 샤브샤브

완전 맘에 든다.

야채를 많이 먹고 싶은데, 고기도 많이 먹고 싶네.


야채가 깔끔하게 씻어져 있어서 먹음직 스럽게 보인다.


카레 같은 것도 조금 있다.

아이스크림도 있고.


소프트드링크 무한리필이 1500엔인데, 이게 좀 비싸네.

음료 1잔은 400엔


鍋ぞう 渋谷センター街店

http://r.gnavi.co.jp/a068813/

http://tabelog.com/tokyo/A1303/A130301/13001711/



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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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 반찬이 맛있었다. 여러 가지 종류가 나왔다.

그런데, 이것도 메뉴였네. 리필이 안되나보다. 맙소사.


고기가 내 입맛이 아니네.

회식이라서 비싼 것으로 주문했더니, 기름이 너무 많다.

각종 부위와 내장도 나한테는 달갑지 않다.

난 그냥 보통 고기가 맛있는데.


일본에서 먹는 고깃집 냉면은 정말 맛이 너무도 다르다.

국밥을 주문할 걸 그랬다.


http://tabelog.com/tokyo/A1303/A130301/13117920/


[A-5]4500円コース(別途サービス料5%)(11品)4,500円



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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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늑한 분위기. 약간은 고급스러운 정자 분위기.

시부야역에서 아오야마 대학교 쪽으로 가는 길 대로변 지하에 있다.

번화가에서는 동떨어져 있다.


점심 쯔케멘이 아주 푸짐하다.

1000엔. 면 양은 선택 가능.

맛이 특이하다. 뭔가 새로운 것을 먹는 재미난 느낌.

난 참깨 소스가 적당한 것 같다. 쇼유는 별로 같아 보인다.

하지만, 300g 오오모리 쯔케멘만 계속 먹다 보면 좀 질리는 느낌이 들 수도 있다.


고기 등 밥 메뉴도 괜찮았던 것 같다. 이것도 1000엔 정도.


http://tabelog.com/tokyo/A1303/A130301/13040639/

食幹 - 料理写真:




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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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0엔, 880엔 메뉴가 있더라.

와규 햄버그는 880엔.

적당히 맛있다.

점심에 드링크 바가 있다. 음료를 떠다가 마실 수 있다.


지하에 있는데, 들어가면 좀 담배 냄새가 나는 듯 하다.


가게 이름이 마스야였던 것 같다.



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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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에 음료 바가 있는데, 소프트 드링크는 없고, 와인과 차가 있다.

낮술 와인이 괜히 맛있더라.

파스타와 함께 빵, 스프(또는 샐러드), 디저트 케익을 준다.

1000엔 정도.

맛은 보통 맛있는 편.


히카리에 바로 옆 건물.



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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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 요리 책을 쓴 요시다 상이 만든 가게

여성 분들이 좋아할 만 한 곳.


조금 비싸다. 점심 메뉴 1000엔, 1200엔, 1500엔.

샐러드는 포함돼 있었던 것 같다.

음료는 200엔.

맛은 있다. 요리사의 요리를 먹는 느낌.

양은 많이 줬던 것 같다.


난 닭 무슨 파스타보다는 다른 게 맛있었다.



http://tabelog.com/tokyo/A1303/A130301/13061583/

Osteria 吉田PASTA BAR - 料理写真:当店の名物パスタ☆
公式情報あり
Osteria 吉田PASTA BAR (オステリア ヨシダパスタバ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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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8 쯤







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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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야 역에서는 조금 걸어야 한다.


점심 메뉴 1000엔쯤 했던 것 같다.

나고야 음식인 미소카츠를 처음 먹었다.

된장 느낌이 안든다. 달콤한 소스가 매우 맛있다.


그런데, 금연석이 따로 없으므로, 재수 없으면 담배 냄새 쩌는 곳에 앉아서 먹는다.



http://tabelog.com/tokyo/A1303/A130301/13027071/

とんかつ 奥三河 - 料理写真:カツ丼 ボリュームも満点でかつ丁寧


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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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메뉴 1000엔

새로운 맛이니까 먹을 만 하다.

가게 분위기도 좋은 편.


국물이 묽으니까 맛이 좀 옅다.

국물이랑 같이 먹어야 맛있다.


야스베 근처.

입구를 찾는 것이 힘들었다.


가장 큰 장점은 5테이블 작은 가게에 손님이 하나도 없는 거였다. 매우 조용했다.


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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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돈도우죠
카라아게는 왠지 밥같지 않아서 안먹었었는데
여기는 맛있네~
별표 4.7/5.0

튀김도 맛있고 닭고기도 맛있다
양도 많고 싸다.
점심에 음료까지 무한리필
닭 겉에 소스도 있다. 나쵸에 나오는 소스.

일주일에 한 번은 오고 싶넹.

그래도 역시나 밥을 다 먹기는 힘들다. 닭만 먹으면 질리잖아.
다른 메뉴랑 같이 먹으면 좋겠네.

지하인데다가
금연 자리 구분이 없어서 재수 없으면 담배 냄새가 난다.
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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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웃긴다. 콧쿠망. コックマン

콧구멍은 아니고, cook man의 일본식 발음.


요리가 아기자기하게 예뻐서 더욱 고급스럽다.

흔한 요리는 아니다. 요리사의 혼이 느껴진다.

카운터 자리에서는 요리 광경도 볼 수 있다.


점심 메뉴는 더 싸다. 800엔이면 한 끼.

스프, 샐러드도 맛있다.

돼지고기 무슨 요리는 돼지갈비 맛이 난다. 풀이랑 함께 먹으면, 갈비랑 삼겹살이네.

양념이 들어가 있기는 하지만 쌈장이 먹고 싶다.


http://tabelog.com/tokyo/A1303/A130301/13115594/


돼지고기


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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