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샐러드나 주문했다가 낭패를 봤다.

[(중국) , 샹차이]

1. 향신료하나. 중국 파슬리.

냄새나는 고수만 나오네, 헐.. 830円을 날렸다. 풀에 드레싱만 넣어서 나오는 게 왜 이리 비싸냥.

 

푸링도 먹었는데, 대추 같은 게 들어 있네.

좀 약 맛.

530円

 

이게 아시아 요리 전문점이었넹.

무한리필 술집처럼 모임장소로 쓰기에 좋은가보다.

 

나는 못 다니겠당.

 

http://www.cafecompany.co.jp/brands/flowerscommon/index.html

http://tabelog.com/tokyo/A1303/A130301/13140094/

 

 

Posted by 언제나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