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집'에 해당되는 글 14건

  1. 2009.09.15 모리화 쟁반짜장
  2. 2009.08.23 강남 중국집
  3. 2009.07.31 회사 근처 중국집 사해루 1
  4. 2009.07.23 자금성 3000원 짜장면

5000월짜리 요일 밥 메뉴가 있다.
오늘은 화요일 볶음밥이었다.
모리화 요일메뉴.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인 셈.
알고 지은 이름인지 모르겠지만, 잘지은 것 같다.

쟁반짜장이나 삼선짜장이나 다를 바가 없네.
쟁반짜장이 5000원이니까 좋다. 1인분도 주문할 수 있다.
먹을만하게 맛있다.
약간 맵고, 진한 맛. 먹고 나면 위가 까맣게 됐을 것 같은 느낌.
짜잘한 새우가 적당히 많다.

군만두도 주고,
요구르트도 주더라.

Posted by 언제나19
,

강남 중국집

회식/서비스 2009. 8. 23. 00:43

조용해서 좋더라.
막혀 있는 공간에서 여러 명이서 오랜 시간 있기에 좋았다.

난 늦게 가서 별로 못먹었다.
탕수육 다음에 나오는 요리를
뭐라뭐라 설명해주는데 못알아듣겠다.
버섯이랑 새우가 끼워있다고.

깔끔하다.

물은 안에서 마른 꽃이 피어나오는 신기한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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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언제나19
,

몇 주전에는 볶음밥을 먹었고,
오늘은 짜장면, 탕수육을 먹었다.
금요일은 돈 쓰는 날이라고..

내가 볶음밥을 먹을 때, 짜장밥을 먹는 사람도 있었는데,
거의 비슷한데 짜장밥에 뭔가 더 나왔던 것 같다.
계란 후라이 등.

오늘은 짜장면을 먹으면서,
내 청춘의 화려하지 않음은 짜장면만큼이다는 말이 나왔다.

다들 그럭저럭 먹을만 하다.
단, 삼선짬뽕은 6500원이나 하지만, 양이 적다.
오늘 탕수육에서는 돼지 냄새가 좀 많이 나는 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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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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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네 밥들이 비싼데,
3000원 짜리 짜장면을 찾았다.

삼호가든 사거리
아르누보 스튜디오에서 사진찍고 돌아오다가
맞은 편 자금성이란 짜장면집에서 짜장면을 먹었다.

맛은 그냥 보통.
곱배기는 3500원.
혼자 빨리 먹고 돌아가기에 알맞았다.

지하에 있다.
홀에서 돈으로 계산하면, 3000원.
요일 특선정식은 6000원. 월요일은 깐쇼새우+볶음밥

02-593-7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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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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