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주전에는 볶음밥을 먹었고,
오늘은 짜장면, 탕수육을 먹었다.
금요일은 돈 쓰는 날이라고..

내가 볶음밥을 먹을 때, 짜장밥을 먹는 사람도 있었는데,
거의 비슷한데 짜장밥에 뭔가 더 나왔던 것 같다.
계란 후라이 등.

오늘은 짜장면을 먹으면서,
내 청춘의 화려하지 않음은 짜장면만큼이다는 말이 나왔다.

다들 그럭저럭 먹을만 하다.
단, 삼선짬뽕은 6500원이나 하지만, 양이 적다.
오늘 탕수육에서는 돼지 냄새가 좀 많이 나는 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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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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