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치죠지에서 유명한 집인가보다.

http://www.shop-satou.com/index.html

지도를 잘 저장해놓기. 주소로 검색하면 찾을 수가 없다.

https://www.google.co.jp/maps/place/さとう/@35.703968,139.579035,17z/data=!3m1!4b1!4m2!3m1!1s0x0:0x480a2b9bf5253a37?hl=ja

http://tabelog.com/tokyo/A1320/A132001/13005778/


좋은 소고기를 직접 공수해와서 파는 곳인가보다.

1층 멘치카츠 테이크아웃은 1000엔에 5개나 주는가 본데,

2층 식당은 비싸네.

자리는 좁은데, 맛을 위해서 찾아온 것 같은 손님들이 들어 차 있다.

저녁은 제일 싼 스테이크가 2600엔

점심은 좀 싼 거 같다. 1500엔?


스테이크 맛있다~

하지만, 난 가난해서 저녁에 못 먹겠넹.


그 외 키치죠지에서 갈 만한 집 찾은 것

Harmonica Quina

미타카 테쯔





Posted by 언제나19
,


도서관은 이용 못 하지만, 그 외 여러 시설은 이용할 수 있는 것 같다.

도서관Open new window쓰보우치 기념 극장박물관Open new window아이즈 박물관Open new window문화추진부 문화기획과Open new window인포메이션 스퀘어대학생협Open new window

어학원을 찾아보려고 했는데, 어디서 찾는 건지 모르겠네.

컴퓨터 서클 같은 건 도움 되는 거 없으려나..



  • 놀이 강좌 「16 세 나카무라 歌右衛門을 말하다 '

    날짜 : 2014 년 4 월 17 일 (목) 14시 45 분 ~ 16시 15 분 (개장 14시 15 분) 
    장소 : 와세다 대학 오쿠마 기념 강당 소강당 (정원 300 명) 
    참가 : 무료 입장 · 예약 불필요

    이벤트

  • 놀이 강좌 「셰익스피어에 매료되어 "

    날짜 : 2014 년 4 월 23 일 (수) 14시 45 분 ~ 16시 15 분 (개장 14시 15 분) 
    장소 : 와세다 대학 오쿠마 기념 강당 소강당 ※ 오노 기념 강당에서 변경되었습니다 
    참여 : 입장 무료 예약 불필요 (정원 300 명)

    이벤트

  • 토크 이벤트 ◆ 제 1 부 「지금 왜 베켓 또는 "/ ◆ 제 2 부"여행 "고도" "

    날짜 : 2014 년 4 월 26 일 (토) 13시 30 분 ~ 16시 30 분 (개장 13시 00 분) 
    장소 : 와세다 대학 국제 회의장 (종합 학술 정보 센터 내) 
    참가 : 무료 입장 · 예약 불필요 (정원 100 명)

    이벤트

  • 사무엘 베켓 전 - 문 모를 정도 열려있다

    기간 : 2014 년 4 월 22 일 (화) ~ 8 월 3 일 (일) 
    장소 : 2 층 기획 전시실 
    무료 입장

    기획전

  • 16 세 나카무라 歌右衛門 전시회 - 꽃과 꿈을 잊지 않는 것

    기간 : 2014 년 3 월 25 일 (화) ~ 4 월 25 일 (금) 
    장소 : 1階六세 나카무라歌右衛門기념 특별 전시실 
    무료 입장

    기획전

  • 오늘도 고로케, 내일도 고로케 - "益田太郎冠者 희극"의 다이쇼 전

    기간 : 2014 년 3 월 1 일 (토) ~ 8 월 3 일 (일) 
    장소 : 3 층 상설 전시실 '근대'코너 
    무료 입장

    기획전









































  • 와세다 대학 아이즈 야 이치 기념 박물관


    와세다 캠퍼스 정문에서 들어 왼손에 보이는 건물입니다.









  • Posted by 언제나19
    ,


    라멘은 왠지 몸에 안 좋을 것 같다. 기름도 많고.

    중국식이면서 면이 다르고, 야채를 많이 넣을 수 있는 면 집이 시부야에 있다.


    맛이 라멘처럼 딱 땡기지는 않는다.

    그래도 왠지 몸에 좋은 부분이 있을 것 같고, 맛이 좀 깔끔하다.

    자기가 야채 토핑을 골라서 넣을 수 있다.


    만두가 맛있었다. 난 버섯도 좋았다.

    왠지 샤브샤브랑 면을 먹는 느낌도 있네. 면은 잡채 같은 면.

    토핑 3개 고르면 750? 800엔? 정도.


    시부야역의 남쪽



    Posted by 언제나19
    ,


    신오쿠보에 한국 요리가 많은 것은 좋은데,

    일본까지 와서 한국 요리를 굳이 먹고 싶지 않은 날도 있다.


    도쿄 신오쿠보 히가시 신주쿠 역 근처 골목길에 이탈리아 요리집이 있는데, 평일 점심밖에 장사를 안하는 건가?

    토요일, 일요일에 문을 안 연다.




    근처 골목에 다른 가게가 있었다. brets

    빵집

    http://tabelog.com/tokyo/A1304/A130401/13163406/

    과 식당이 붙어 있다.

    둘 다 점심 메뉴가 있는 것 같다.

    식당은 토요일에 파스타 900엔, 카레 800엔이었다.

    샐러드, 커피 포함.

    작지만, 분위기도 괜찮고, 다 꽤 괜찮은 집인 것 같다.

    그런데, 결정적으로 파스타가 좀 강한 맛이 없었다. 그 날 하루만 내 입맛에 맞지 않는 메뉴였는지도 모르겠다. 분위기나 요리 기법을 보기에는 요리도 맛있을 것 같은 집인데.


    새삼스레 밖에서 밥을 먹은 날.









    Posted by 언제나19
    ,


    90분 동안 각종 야채를 고기와 함께 무한정 먹을 수 있다.

    1인당 2700엔

    고기는 돼지고기, 소고기 샤브샤브

    완전 맘에 든다.

    야채를 많이 먹고 싶은데, 고기도 많이 먹고 싶네.


    야채가 깔끔하게 씻어져 있어서 먹음직 스럽게 보인다.


    카레 같은 것도 조금 있다.

    아이스크림도 있고.


    소프트드링크 무한리필이 1500엔인데, 이게 좀 비싸네.

    음료 1잔은 400엔


    鍋ぞう 渋谷センター街店

    http://r.gnavi.co.jp/a068813/

    http://tabelog.com/tokyo/A1303/A130301/13001711/



    Posted by 언제나19
    ,



    나리타 공항 관광 안내소에 책자가 있다.

    나리타역, 사쿠라역, 사카에마치, 시바야마치, 사와라, 사쿠라

    전철로 15분 이상은 걸리넹.


    사쿠라에 박물관, 미술관

    http://www.rekihaku.ac.jp/

    박물관 420엔

    http://www.rekihaku.ac.jp/information/index.html

    시립 미술관 입장료 무료

    http://www.city.sakura.lg.jp/sakura/museum/

    http://www.city.sakura.lg.jp/sakura/museum/use/use.htm


    나리타 시 벚꽃

    http://hanami.walkerplus.com/list/ar0312/






    Posted by 언제나19
    ,


    경성 [케이세이] 버스가 싸다. 도쿄 역까지 900엔.

    도쿄역 이외에 다른 곳으로 가는 경우에는 나리타 익스프레스 nex가 싸네.

    외국인만 살 수 있고, 나리타발 편도 ticket만 살 수 있다.

    마치 하네다 공항에서 출발하는 모노레일이 싸듯이.


    http://www.jreast.co.jp/kr/suica-nex/

    http://www.jreast.co.jp/kr/pass/nex_oneway.html

    http://katamari113.com/172


    나리타 공항 관광안내소에 팜플렛을 찾을 수 있다.

    도쿄 이외에 신주쿠 뿐만 아니라 오오미야, 요코하마, 오후나도 1500엔으로 갈 수 있넹. 서는 곳이 되게 많다.

    나리타 쿠코역, 쿠코 다이2비루 역에서 살 수 있다.

    wifi도 되나 보다.


    표 사는 것이 오래 걸린다.

    열차가 자주 있는 것도 아니어서 1시간 정도는 기다리겠다.


    리무진 버스는 비싸다. 3000엔 정도.


    스카이라이너 전철도 비싸다. 3000엔 이상.

    게다가 전철로 갈아 타야 할 걸.





    Posted by 언제나19
    ,

    신주쿠에서 교토까지 신칸센 자유석은 12000엔쯤? 한다는 것 같은데,

    야간 버스는 1/3이네. 게다가 1박을 떼울 수 있고.

    빨리 사면 싼가 보다.


    http://www.bus-channel.com/korea/shinjuku/kyoto.html


    Posted by 언제나19
    ,

    도쿄 이외 지역의 IT 대기업


    교토 닌텐도

    오사카 파나소닉

    교토? 도코모 연구소?


    교토기업들은 IT분야 핵심부품에 주력하여 세계시장 점유율을 높여왔다. 교토기업 10개사의 세계적 비중이 이를 잘 말해준다.

    교세라는 세라믹, 전자부품, 통신, 광학기기 등 종합 부품회사로 지난해 매출 12천억 엔의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했다. 롬사는 소신호 반도체 세계 1, 일본전산은 HDD 모터 세계 1, 무라타 제작소는 세라믹 콘덴서 세계 1위를 자랑한다. 또 호리바 제작소는 분석, 측정기기, 엔진 계측기외 세계시장 80%를 장악하고 있다.

    옴론은 제어기기, 시스템기기, 도세는 가정용 게임 소프트, 니치콘은 컨덴서, 일본전지는 자동차와 오토바이용 전지, 삼코는 반도체 부품제조 장치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후쿠오카 라인

    '일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판교 안철수연구소 2층 카페  (0) 2013.10.17
    판교테크노벨리 회사  (0) 2013.10.17
    위험한 일본이 안전하기도 해  (0) 2012.04.04
    인천 정보산업진흥원 얘기  (0) 2011.09.17
    공기업 연봉 목록  (0) 2011.09.17
    Posted by 언제나19
    ,


    아늑한 분위기. 약간은 고급스러운 정자 분위기.

    시부야역에서 아오야마 대학교 쪽으로 가는 길 대로변 지하에 있다.

    번화가에서는 동떨어져 있다.


    점심 쯔케멘이 아주 푸짐하다.

    1000엔. 면 양은 선택 가능.

    맛이 특이하다. 뭔가 새로운 것을 먹는 재미난 느낌.

    난 참깨 소스가 적당한 것 같다. 쇼유는 별로 같아 보인다.

    하지만, 300g 오오모리 쯔케멘만 계속 먹다 보면 좀 질리는 느낌이 들 수도 있다.


    고기 등 밥 메뉴도 괜찮았던 것 같다. 이것도 1000엔 정도.


    http://tabelog.com/tokyo/A1303/A130301/13040639/

    食幹 - 料理写真:




    Posted by 언제나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