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치죠지에서 유명한 집인가보다.

http://www.shop-satou.com/index.html

지도를 잘 저장해놓기. 주소로 검색하면 찾을 수가 없다.

https://www.google.co.jp/maps/place/さとう/@35.703968,139.579035,17z/data=!3m1!4b1!4m2!3m1!1s0x0:0x480a2b9bf5253a37?hl=ja

http://tabelog.com/tokyo/A1320/A132001/13005778/


좋은 소고기를 직접 공수해와서 파는 곳인가보다.

1층 멘치카츠 테이크아웃은 1000엔에 5개나 주는가 본데,

2층 식당은 비싸네.

자리는 좁은데, 맛을 위해서 찾아온 것 같은 손님들이 들어 차 있다.

저녁은 제일 싼 스테이크가 2600엔

점심은 좀 싼 거 같다. 1500엔?


스테이크 맛있다~

하지만, 난 가난해서 저녁에 못 먹겠넹.


그 외 키치죠지에서 갈 만한 집 찾은 것

Harmonica Quina

미타카 테쯔





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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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멘은 왠지 몸에 안 좋을 것 같다. 기름도 많고.

중국식이면서 면이 다르고, 야채를 많이 넣을 수 있는 면 집이 시부야에 있다.


맛이 라멘처럼 딱 땡기지는 않는다.

그래도 왠지 몸에 좋은 부분이 있을 것 같고, 맛이 좀 깔끔하다.

자기가 야채 토핑을 골라서 넣을 수 있다.


만두가 맛있었다. 난 버섯도 좋았다.

왠지 샤브샤브랑 면을 먹는 느낌도 있네. 면은 잡채 같은 면.

토핑 3개 고르면 750? 800엔? 정도.


시부야역의 남쪽



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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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오쿠보에 한국 요리가 많은 것은 좋은데,

일본까지 와서 한국 요리를 굳이 먹고 싶지 않은 날도 있다.


도쿄 신오쿠보 히가시 신주쿠 역 근처 골목길에 이탈리아 요리집이 있는데, 평일 점심밖에 장사를 안하는 건가?

토요일, 일요일에 문을 안 연다.




근처 골목에 다른 가게가 있었다. brets

빵집

http://tabelog.com/tokyo/A1304/A130401/13163406/

과 식당이 붙어 있다.

둘 다 점심 메뉴가 있는 것 같다.

식당은 토요일에 파스타 900엔, 카레 800엔이었다.

샐러드, 커피 포함.

작지만, 분위기도 괜찮고, 다 꽤 괜찮은 집인 것 같다.

그런데, 결정적으로 파스타가 좀 강한 맛이 없었다. 그 날 하루만 내 입맛에 맞지 않는 메뉴였는지도 모르겠다. 분위기나 요리 기법을 보기에는 요리도 맛있을 것 같은 집인데.


새삼스레 밖에서 밥을 먹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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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분 동안 각종 야채를 고기와 함께 무한정 먹을 수 있다.

1인당 2700엔

고기는 돼지고기, 소고기 샤브샤브

완전 맘에 든다.

야채를 많이 먹고 싶은데, 고기도 많이 먹고 싶네.


야채가 깔끔하게 씻어져 있어서 먹음직 스럽게 보인다.


카레 같은 것도 조금 있다.

아이스크림도 있고.


소프트드링크 무한리필이 1500엔인데, 이게 좀 비싸네.

음료 1잔은 400엔


鍋ぞう 渋谷センター街店

http://r.gnavi.co.jp/a068813/

http://tabelog.com/tokyo/A1303/A130301/13001711/



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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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타 공항 관광 안내소에 책자가 있다.

나리타역, 사쿠라역, 사카에마치, 시바야마치, 사와라, 사쿠라

전철로 15분 이상은 걸리넹.


사쿠라에 박물관, 미술관

http://www.rekihaku.ac.jp/

박물관 420엔

http://www.rekihaku.ac.jp/information/index.html

시립 미술관 입장료 무료

http://www.city.sakura.lg.jp/sakura/museum/

http://www.city.sakura.lg.jp/sakura/museum/use/use.htm


나리타 시 벚꽃

http://hanami.walkerplus.com/list/ar0312/






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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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 [케이세이] 버스가 싸다. 도쿄 역까지 900엔.

도쿄역 이외에 다른 곳으로 가는 경우에는 나리타 익스프레스 nex가 싸네.

외국인만 살 수 있고, 나리타발 편도 ticket만 살 수 있다.

마치 하네다 공항에서 출발하는 모노레일이 싸듯이.


http://www.jreast.co.jp/kr/suica-nex/

http://www.jreast.co.jp/kr/pass/nex_oneway.html

http://katamari113.com/172


나리타 공항 관광안내소에 팜플렛을 찾을 수 있다.

도쿄 이외에 신주쿠 뿐만 아니라 오오미야, 요코하마, 오후나도 1500엔으로 갈 수 있넹. 서는 곳이 되게 많다.

나리타 쿠코역, 쿠코 다이2비루 역에서 살 수 있다.

wifi도 되나 보다.


표 사는 것이 오래 걸린다.

열차가 자주 있는 것도 아니어서 1시간 정도는 기다리겠다.


리무진 버스는 비싸다. 3000엔 정도.


스카이라이너 전철도 비싸다. 3000엔 이상.

게다가 전철로 갈아 타야 할 걸.





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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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미륵사지에서 순두부 집이 유명 하다는데,

유명한 집은 미륵산순두부인 것 같다.

http://korean.visitkorea.or.kr/kor/inut/food/w_food_main_view.jsp?cid=1595051&out_service=Y

사람이 엄청 많아서, 30분 기다려야 한다길래 안 갔다.


http://blog.naver.com/kji206/148646408

미륵탑 순두부도 검색 되던데, 여기도 잘 가는지도 모르겠네.


아마 내가 간 건 내고향 순두부인 것 같다.

미륵탑 순두부 아니면, 내고향 순두부.


김치찌개 6000원, 순두부찌개 6000원

두부김치 12000원. 두부김치가 좀 비싸네. 양은 많다.

파전이 싸네. 6000원.


김치찌개는 적당히 맛있다.

순두부찌개가 빨간색이 아니었다. 맛있었다고 한다.

두부김치는 두부랑 볶음 김치가 맛있었다. 고기는 좀 별로.

여기는 손님이 많이 없었다.






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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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쿠에서 교토까지 신칸센 자유석은 12000엔쯤? 한다는 것 같은데,

야간 버스는 1/3이네. 게다가 1박을 떼울 수 있고.

빨리 사면 싼가 보다.


http://www.bus-channel.com/korea/shinjuku/kyoto.html


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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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 반찬이 맛있었다. 여러 가지 종류가 나왔다.

그런데, 이것도 메뉴였네. 리필이 안되나보다. 맙소사.


고기가 내 입맛이 아니네.

회식이라서 비싼 것으로 주문했더니, 기름이 너무 많다.

각종 부위와 내장도 나한테는 달갑지 않다.

난 그냥 보통 고기가 맛있는데.


일본에서 먹는 고깃집 냉면은 정말 맛이 너무도 다르다.

국밥을 주문할 걸 그랬다.


http://tabelog.com/tokyo/A1303/A130301/13117920/


[A-5]4500円コース(別途サービス料5%)(11品)4,500円



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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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늑한 분위기. 약간은 고급스러운 정자 분위기.

시부야역에서 아오야마 대학교 쪽으로 가는 길 대로변 지하에 있다.

번화가에서는 동떨어져 있다.


점심 쯔케멘이 아주 푸짐하다.

1000엔. 면 양은 선택 가능.

맛이 특이하다. 뭔가 새로운 것을 먹는 재미난 느낌.

난 참깨 소스가 적당한 것 같다. 쇼유는 별로 같아 보인다.

하지만, 300g 오오모리 쯔케멘만 계속 먹다 보면 좀 질리는 느낌이 들 수도 있다.


고기 등 밥 메뉴도 괜찮았던 것 같다. 이것도 1000엔 정도.


http://tabelog.com/tokyo/A1303/A130301/13040639/

食幹 - 料理写真:




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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