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엔 신선 설농탕.
1인분 6000원.
김치, 깎두기가 맛있다.
설렁탕에 국수가 안들어있다.
들어있는 고기도 그럭저럭 맛있는 편.

저녁엔 피자헛.

10명 정도가
갈릭 고xxx 피자 미디엄 한 판하고
요즘 신 메뉴 더블 바베큐 무슨 피자 패밀리 사이즈 두 판을 먹었다.

갈릭 무슨 피자는 짜기만 하고, 별로 맛이 없다.
바베큐 피자에 바베큐는 맛있긴 한데,
피자 특유의 맛은 아니고, 단지 고기가 맛있는 기분이다.

사람이 많아서 자리가 모자라기도 했다.
위치는 서현역과 티맥스소프트 사이, 하나은행 건물 근처.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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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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