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숭이가 바로 옆에서 뛰어다니는 것을 처음 봤었다.

완전 실감이 난다.

작은 원숭이가 이렇게나 무섭다니.


원숭이들에 대한 여러 가지 설명도 해 준다. 일본어..

지금 들으면 더 좋을텐데.. 그 땐 잘 못 알아들었다.


식사 시간에 원숭이들이 막 뛰어가는 것도 재미 있다.


큐슈 여행 중 가장 즐거웠던 경험 중 하나.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nanggo2&logNo=20121207255

http://www.takasakiyama.jp/


몇 년 전.

Posted by 언제나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