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빔 메밀 국수를 먹었다.
쟁반 막국수랑 비슷한 맛인데,
건포도가 없다 -_-
6500원 주고 사먹기 아깝다.

800원 짜리 오징어 튀김은 맛있긴 하지만 역시 아깝다.

사누끼는 우동으로 유명한 지방 이름이라고 하고,
보레는
ほ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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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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