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도 프랑스 요리가 대체로 양이 적고 비싸다고 하더라.

그런데, 여기는 양도 적당하고, 점심 메뉴는 가격도 사 먹을 만 한 것 같다.

맛은 엄청 맛있다. 이국적인 맛이 매력적이라서 더욱.

 

토마토 속에 고기가 들어 있는 것을 먹었다. 1200円

이것만 먹으면 확실히 양이 적을텐데, 빵, 스프, 샐러드, 디저트가 한 번에 나오니까 다 먹으면 적당히 먹을 수 있다.

어느 하나도 전혀 부실하지 않다.

처음에는 뭐가 뭔지 몰라서 먹는 방법이 잠깐 어색했었다.

 

우연히 회사 프랑스 사람을 만났다.

 

コンコンブル/ (渋谷/フレンチ)へのぴるず族さんの口コミです。

http://image1-3.tabelog.k-img.com/restaurant/images/Rvw/10702/150x150_square_10702802.jpg

 

concombre[kɔ̃kɔ̃ːbʀ]

오이

 

'회식 > 간편' 카테고리의 다른 글

Tokyo 로쿠린샤 쯔케멘  (0) 2013.12.26
만두가 맛있는 강남교자  (0) 2013.10.19
마쯔야 김치찌개 못먹겠다  (0) 2013.01.04
간장맛 멘야무사시  (1) 2012.11.21
롯폰기 돈까스 이마카쯔  (0) 2012.11.17
Posted by 언제나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