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살다가 국내에 들어와서 병원에 가면 건강보험 적용이 되는가


해외에 체류하다보면, 건강 보험 효력이 정지가 된다.

다시 입국하면, 건강 보험이 살아나는데, 전산상으로는 적용되는 데 시간이 걸린다.

병원에서 사용한 비용은 7일 이내에 환급 받을 수 있다.

3일이 지나도 자동으로 보험이 안 살아나 있으면, 공단에 다녀와야 하나보다.

한 번 살아나면 그 다음 달부터 보험료를 내야 한다. 직장 없는 사람 기준으로 보험료가 청구된다.

다시 출국하면 다시 정지된다.


건강관리공단에서는 제가 입국하면 자동으로 의료보험이 정지되었던 것이 해제된대요, 그런데, 해제되기 전까지 3일 정도 시간이 걸려서, 아직은 의료 보험 정지 상태에요. 우선은 비보험 상태로 돈을 더 내고, 3일 이후 7일 이내에 의료 보험이 살아난 상태에서, 병원에 가서 차액을 환불 받을 수 있어요. 다음 달에는 직업 없는 사람 정도의 의료 보험료를 내야 하는데, 제가 출국할 때 다시 의료 보험이 정지되기 때문에, 의료 보험료를 0번? 1번? 몇 번 낼 지 모르겠어요. 





강남역 국민건강보험공단

1번 출구, 2번 출구 사이에 있다.

주차는 30분 무료.

같은 건물에 SKT 지점도 있는데, 여기도 30분 무료.

합산되는지는 모르겠네.


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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