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술
호호주점
언제나19
2009. 4. 4. 20:16
박승철헤어스튜디오 건물
도시락 메뉴가 있었다.
깨가 많아 보이지만
고소하기만 하지,
볶음김치는 달콤하지가 않다.
부대찌개는 그럭저럭.
두부김치는 그냥저냥.
만원씩 걷었다.
mdance academy 월수금 10시 수업 사람들이랑 첫 모임이었다.
29살짜리 여자애가 주도했다.
선생님이 28살이었네.
잠실에서도 가르친단다.
6년간 다닌 분이 내 앞에 앉았다.
23살 남자2명, 여자1명이 최연소.
남자는 4명쯤, 여자는 10명쯤 됐나,
도시락 메뉴가 있었다.
깨가 많아 보이지만
고소하기만 하지,
볶음김치는 달콤하지가 않다.
부대찌개는 그럭저럭.
두부김치는 그냥저냥.
만원씩 걷었다.
mdance academy 월수금 10시 수업 사람들이랑 첫 모임이었다.
29살짜리 여자애가 주도했다.
선생님이 28살이었네.
잠실에서도 가르친단다.
6년간 다닌 분이 내 앞에 앉았다.
23살 남자2명, 여자1명이 최연소.
남자는 4명쯤, 여자는 10명쯤 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