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
친절한 15000원 광영세차장
언제나19
2011. 5. 2. 13:16
local.daum.net 에서 광주과학기술원 근처 세차장을 검색했다.
가까운
여차저차해서 에 전화했더니 가격을 안알려주네. 에 전화했다.
여성분이 친절하게 15000원이라고 알려주길래, 찾아갔다.
비아동 시골 풍경에 허름한 건물이 있었다.
세차 공간은 넓었다. 차가 몇 대 주차돼 있었다.
세차를 맡기고 바로 옆집 원조생태한마리 에서 6000원 생태탕을 먹었다.
탕에 생태가 휘어져 들어 있네.
밥을 다 먹고 세차장에 돌아갔더니, 30분 만에 내부까지 세차가 끝나 있었다.
사장님으로 보이는 여성분이 계속 웃으면서 맞아줬다.
그러니까 왠지 정직한 업소일 것만 같아 보였다.
가격도 서울보다 훨씬 저렴해서 매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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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이 친절하게 15000원이라고 알려주길래, 찾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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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차 공간은 넓었다. 차가 몇 대 주차돼 있었다.
세차를 맡기고 바로 옆집 원조생태한마리 에서 6000원 생태탕을 먹었다.
탕에 생태가 휘어져 들어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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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으로 보이는 여성분이 계속 웃으면서 맞아줬다.
그러니까 왠지 정직한 업소일 것만 같아 보였다.
가격도 서울보다 훨씬 저렴해서 매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