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술
좋은 분위기 깔끔한 전통주 느린 마을 양조장 술펍
언제나19
2013. 10. 19. 01:29
배상면주가와 관계가 있는 술집인가보다.
막걸리 등이 깔끔하다. 마셔도 머리가 안아프다고 한다.
안주가 비싸다. 전 2만원 이하. 불고기 2인분 양 정도도 2만원 정도. 간단한 밥은 먹고 가는 게 좋겠다.
그래도 막걸리가 배부른 편이어서 안주를 많이 안 먹어도 되네.
여성분들이 좋아할 만한 술집.
양재역에서는 조금 걸어야 하지만, 양재역 중앙차로 버스정류장에서는 가깝다.
http://www.soolsool.co.kr/neurin/branch01.as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