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간편
우에노역 카레우동
언제나19
2012. 9. 14. 14:08
atre 건물 2층이었다. info에 물어봐서 찾아갔다. 안내 팜플렛에 한글로 적혀 있다.
선불로 계산을 한다.
카레가 진해서 맛있다.
전반적으로 비싸다. 맥주도 같이 못 먹었다.
기본 메뉴에 새우 같은 토핑?이 들어갈 때마다 가격이 몇 백엔씩 올라간다. T_T
아무 것도 안들어가 있는 것으로 먹어도 기본 맛은 같은데, 같은 것만 먹으니 지루하네.
에 소개돼 있어서 찾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