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간식
역사에서 아이리시 포테이토
언제나19
2011. 12. 8. 17:48
양재역에 신분당선이 들어오면서 매장이 엄청 넓게 생겼네.
DX 머시기 이름도 붙었다.
간식집으로는
파스쿠치였나 할리스였나 카페랑
배스킨라빈스랑
아이리쉬포테이토가 있다.
감자를 택해서 간단하게 먹었다.
새우&칩 버터갈릭 메뉴
새우 튀김이 들어 있네.
감자랑 별개였다..
감자에 갈릭 양념은 많이 티가 나지는 않는다.
감자가 바삭하지 않다.
양념은 양념 감자 과자에 들어 있는 스프 맛.
에이드가 3000원, 음료가 1500원이다.
리필이 되는지는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