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시부야
시부야 푸짐하면서 분위기 좋은 cocorico
언제나19
2012. 11. 8. 14:55
점심 메뉴에
에피타이저, 음료, 디저트가 포함돼 있다.
에피타이저도 맛있고, 음료도 많이 준다 ㅎㅎ.
디저트는 조그만 케익.
오븐에 구운
치킨 1/2 마리를 먹었다. 1300円
생긴 것 부터 맛있게 생겼다.
배 터지게 먹었다.
남자끼리 온 테이블은 우리밖에 없었다.
11월 현재 open 기념 치킨 할인 중.
http://tabelog.com/tokyo/A1303/A130301/13147320
여성 손님들이 좋아할 분위기여서,
음식 양이 적지는 않을까 걱정했었는데, 먹을 거리가 많아서 좋았다.
여자 점원 분이 예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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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1
open 기념 할인 행사가 벌써 끝났네.
낚였당.
주스 잔의 크기도 줄어들었당.
피자 세트를 먹었는데, 보통 점심으로 먹을만한 양은 된다. 1000円
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