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시부야
시부야 돈키호테 근처 고기집
언제나19
2014. 3. 5. 22:41
야채 반찬이 맛있었다. 여러 가지 종류가 나왔다.
그런데, 이것도 메뉴였네. 리필이 안되나보다. 맙소사.
고기가 내 입맛이 아니네.
회식이라서 비싼 것으로 주문했더니, 기름이 너무 많다.
각종 부위와 내장도 나한테는 달갑지 않다.
난 그냥 보통 고기가 맛있는데.
일본에서 먹는 고깃집 냉면은 정말 맛이 너무도 다르다.
국밥을 주문할 걸 그랬다.
http://tabelog.com/tokyo/A1303/A130301/13117920/
[A-5]4500円コース(別途サービス料5%)(11品)4,500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