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
부실한 서현 사누끼 보레
언제나19
2008. 7. 27. 19:42
비빔 메밀 국수를 먹었다.
쟁반 막국수랑 비슷한 맛인데,
건포도가 없다 -_-
6500원 주고 사먹기 아깝다.
800원 짜리 오징어 튀김은 맛있긴 하지만 역시 아깝다.
사누끼는 우동으로 유명한 지방 이름이라고 하고,
보레는
ほれる [×惚れる]
【Ⅰ】 [자동사]{하1단}
1 반하다. 연모하다.
쟁반 막국수랑 비슷한 맛인데,
건포도가 없다 -_-
6500원 주고 사먹기 아깝다.
800원 짜리 오징어 튀김은 맛있긴 하지만 역시 아깝다.
사누끼는 우동으로 유명한 지방 이름이라고 하고,
보레는
ほれる [×惚れる]
【Ⅰ】 [자동사]{하1단}
1 반하다. 연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