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간편

멀리서 묵집

언제나19 2011. 8. 30. 19:30

양평 이 동네는 괜히 좀 비싼 것 같다.

분식집도 비싸더라.

길가에 묵집이 보이길래 들어갔다.
묵비빔밥? 하고 비빔 막국수.

다행히도 맛있었던 것 같다.

하나에 7000원쯤 했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