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

남자머리 10,000원 미용실

언제나19 2009. 8. 26. 22:44

회사 사람이 추천해준 데 다녀왔다.
마침 그 지하에서 점심을 먹었다.
가게 이름이 생각안나서 블로그에 못썼네.
호프집인데, 점심메뉴로 돈까스만 파는 집이다.
스프랑 돈까스를 준다. 돈까스는 크다.

2층 미용실에 갔다.
자리 3개가 차 있더라.
남자분이 깎아줬다.
알아서 잘 깎아줬다.

비교적 깔끔하게 깎아주는 것 같다.
10,000원.
유리문을 보니, 신한카드, 외환카드로 결제하면 포인트가 많이 쌓일 것 같아서,
신한카드로 결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