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
군자역 근처 허름한 건물의 미용실
언제나19
2012. 8. 19. 22:40
어린이 대공원에서 군자역에 가는 길에 비싼 미용실이 2개가 있었다.
비싼 미용실들은 pass하고,
맞은 편에 2층에 겉에서 허름해 보이는 미용실이 있어서 들어갔다.
물론 안은 멀쩡했다.
이발은 남자분이 해주고, 머리 감는 것은 여성분이 감겨줬다.
남자분이 엄청 빨리 깎아줬어요. 남자 cut 12000원.
8점을 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