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공항 라운지


http://www.fuk-ab.co.jp/korea//lounge_card.html

gold card로 들어갈 수 있는 곳.

탑승 대기실 바깥에 있다.


컴퓨터도 이용할 수 있나 보다.


노트북 자리가 넓어서 매우 좋다.

콘센트에 여유 공간이 부족해서, 110v macbook adapter를 꼽기가 힘들었다.


맥주 1병 무료 또는 무한리필 음료 무료


밖은 안 보이는 것 같다.


한편, card 혜택으로 들어가는 하네다 공항 라운지는 탑승 대기실 안에 있다. 창문에 비행기가 보인다.

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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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국수
맛있지만
외국인에게는 조금 매웠다.

된장뚝배기
내용물이 많아서 맛있다. 깔끔한 맛

단품 8000원 정도

간단하게 먹기에 좋네.

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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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국제 공항 식당이 너무 비싸다.
면세점 있는 쪽만 비싼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고만.

간단한 찌개류 조식메뉴가 만원이 넘네.



베니건스는 오히려 평소보다는 싸고 적당해 보인다. 그런데 막상 식재료가 떨어졌다고 해서 못
먹었다.


샌드위치나 빵이 먹을 만 하다. 5000원 정도.
파리바게뜨 미트칠리뭐뭐
그럭저럭 맛있다.
캔음요도 하나 마실걸. 1500원.



직원들이 바빠 보인다.
테이블에 빵가루가 많다.
먹고 돌아갈때 물수건으로 테이블을 닦아놓았더니
외국인 손님이 내가 앉았던 자리에 앉는다.
깨끗한 자리에서 기분이 좋았기를 ㅎㅎ







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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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공항에서 잠자기 좋은 곳

출국심사 끝낸 다음에 면세점있는 곳에서 3층 무료 인터넷, 항공사 라운지가 있는 곳으로 올라가면,

구석에 벤치가 하나 있다.

충전할 수 있는 콘센트도 하나 남아 있다.


김해공항 조그만데 사람은 엄청 많고,

억센 부산 사람들이 엄청 끼어든다. 그냥 줄 서 있기도 불편하다.

새치기도 많고, 길에 자꾸 뭔가로 막혀 있고, 자꾸 신경을 써야 하고 눈치 받고.

다행히도 에어부산 직원들은 친절한 것 같다.









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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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 [케이세이] 버스가 싸다. 도쿄 역까지 900엔.

도쿄역 이외에 다른 곳으로 가는 경우에는 나리타 익스프레스 nex가 싸네.

외국인만 살 수 있고, 나리타발 편도 ticket만 살 수 있다.

마치 하네다 공항에서 출발하는 모노레일이 싸듯이.


http://www.jreast.co.jp/kr/suica-nex/

http://www.jreast.co.jp/kr/pass/nex_oneway.html

http://katamari113.com/172


나리타 공항 관광안내소에 팜플렛을 찾을 수 있다.

도쿄 이외에 신주쿠 뿐만 아니라 오오미야, 요코하마, 오후나도 1500엔으로 갈 수 있넹. 서는 곳이 되게 많다.

나리타 쿠코역, 쿠코 다이2비루 역에서 살 수 있다.

wifi도 되나 보다.


표 사는 것이 오래 걸린다.

열차가 자주 있는 것도 아니어서 1시간 정도는 기다리겠다.


리무진 버스는 비싸다. 3000엔 정도.


스카이라이너 전철도 비싸다. 3000엔 이상.

게다가 전철로 갈아 타야 할 걸.





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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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네다 공항에 가고 올 때 들릴 만한 여행지가 있을까 찾아봤다.

http://www.gotokyo.org/korean/haneda/sightseeing/index.html


그 중 가장 가까운 지역

http://www.o-2.jp/korean/index.html

추천관광코스 No.1 하네다


시골 구경할 것밖에 없어 보이네.


카마타 지역


http://blog.naver.com/hotelnjoy/20193219865

카마타 지역에는 온천이 있네. 10개쯤 있다는데, 어딘지 모르겠네.

하네다 공항에서 아주 가까운 편은 아닌 것 같다.



한편,

공항에서 나갈 때, 하네다 - 시나가와 전철을 타는 것이 아니라 모노레일을 타보는 것도 좋겠다.

http://www.jreast.co.jp/kr/suica-monorail/index.html

Suica & Monorail: 왕복 2,700 엔 편도 2,400 엔

외국인에게 파는 가격이라면, 그냥 전철하고 비슷한 수준이네.

왕복이면 쪼끔 싸다.

왕복: 도쿄 모노레일 승차권은 10일간 유효합니다.

편도: 도쿄 모노레일 승차권은 1일간 유효합니다.

  • Suica & Monorail은 ‘도쿄 모노레일’ 하네다 공항 국제선 빌딩역에 있는 ‘JR동일본 여행 서비스 센터’에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영업 시간에 주의해 주십시오.
    JR 동일본 여행 서비스 센터–하네다 공항 국제선 터미널(도쿄 모노레일)11:00~18:30 (연중무휴)
  • 외국인 전용 상품입니다. 구입 시에는 여권을 준비해 주십시오.
  • 1인당 1세트만 구입할 수 있습니다.






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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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타, 하네다 공항에서 시부야 가기

http://shibuyakukanko.jp.k.ea.hp.transer.com/to/index.html


하네다에서는 전철로 갈 만 하다.

짐 많고 돈 많을 때는 리무진 버스.


나리타는 나리타 익스프레스가 편하겠다. 비싸지만.. T_T

리무진 버스도 가격은 비슷한데, 차가 밀릴 것이 조금 걱정된다.

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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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서 할 만한 일

은행 업무
인터넷뱅킹 이체 복구하기
인터넷 환전을 신청해놓고, 신청했던 돈을 찾기
연회비 나오는 신용카드 해지하기

신한은행, 하나은행, 외환은행, 국민은행을 이용할 수 있었다.
은행 지점들은 보통 지하1층에 있었다.
시티은행, SC제일은행은 지점이 없나보다.

통신 해지
SKT는 지점이 없어서 실패했다. 요금제라도 최저요금으로 바꿔놔야겠다.

지오다노 옷은 공항에서 사도 되겠다. 작은 매장이 있다.

수화물 보낼 것만 확실하면 발권을 먼저 해야겠다.
짐 끌고 다니기 힘드네.
필통에 들어있는 칼을 수화물에 넣었어야 했는데, 안일하게 있다가 뺏겨 버렸다.
보안검색대에서 전자제품도 다 꺼내놓으라고 한다.

수화물 무게를 제대로 재고 출발할 걸 그랬다. 발권하는 곳에서 무게 맞추느라 혼났네. 


면세품도 사려면, 일찍 들어가는 게 좋다.
gate가 멀리 있어서 면세품 쇼핑 이후 비행기까지 가는 것도 꽤 오래 걸렸다.
내가 너무 시간을 딱 맞춰서 도착했다. 비행기 문앞에도 미리 도착하기.
비행기가 나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110V 변환 돼지코 등을 사야 되는데, SKT에서는 충전기를 대여해주네.
이용했으면 좋았을 뻔 했다.

충전기 무상대여 서비스란?

자동로밍 이용고객 중 충전에 필요한 기기를 무료로 대여해 드리는 서비스 입니다.

대여 품목

충전기 멀티 플러그 충전용 젠더
  • 상기 이미지는 실제 대여 제품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충전용 젠더는 삼성, LG, 팬택, SKY, 모토로라 제품

대상 고객

SKT 자동로밍 이용고객 중 충전물품 미소지 고객

서비스 제공처

공항/항만에 위치한 T 로밍센터 로밍센터 안내
Check Point
  • 반납 예정일로부터 30일이 초과되거나 분실하실 경우 분실 요금이 청구됩니다.
  • 사용기간을 연장하시려면 T로밍 고객센터로 요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분실 시 청구 요금은 소비자 가격을 기준으로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청구됩니다.
    (충전기 : 5,000원, 멀티플러그 : 5,000원, 충전젠더 : 3,000원)
  • 분실접수 이후 30일 이내 습득하시면 요금 청구가 되지 않습니다.
  • 이용 중 분실하셨을 경우 로밍센터를 방문하시어 분실 접수를 하시거나 T로밍 고객센터에 분실접수를 하셔야 합니다.
  • 본 서비스는 예약이 불가하며 공항/항만의 T 로밍센터에 방문하시면 바로 서비스를 제공 받으실 수 있습니다.
  • 성수기에는 준비된 품목 부족으로 대여가 불가할 수 있습니다.

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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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4층 식당은 너무 비싸다.

15000원 베니건스 육개장이 비싸게 안 느껴지는 정도.


지하에는 비교적 저렴한 것들이 있다.

그 중 푸드온에어 스낵 분식집

http://www.airport.kr/airport/facility/falicityInfo.iia?carId=16&facilityId=450

푸드온에어-스낵

  • 취급품 :김밥, 라면, 국수 등
  • 영업시간 :07:00 ~ 20:00
  • 매장위치 :(일반지역) 지하1층 중앙







부대찌개 맛 라면이 맛있었다.

김밥도 적당히 맛있다. 야채가 살아있는 맛. 강한 맛은 없다.

김밥 3000원. 부대찌개 라면은 5000원쯤 했던 것 같다.

물론, 동네 분식집보다는 비싸다.


또는 1층 본죽, 본비빔밥, 크라제버거나 다른 패스트푸드도 괜찮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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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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