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촌에서 인프라웨어 워크샵

- 일정 : 2010 2 5 ~ 2010 2 6

- 장소 : 강촌 원코리아 기업연수원 (강원도 춘천시 남산면 방하리 404-4 ; 033-263-4767; http://samkorea.co.kr/ )

             남이섬 근방, 북한강이 바로 보이는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천막 안에서 점심을 먹었다. 부대찌개. 배고파서 막 먹었지.
저녁에는 삼겹살을 먹었다. 밖에서 아저씨가 구워줬고, 우리는 가져와서 먹기만 하면 되니까 좋았다.
고기 질은 아주 좋지는 않았다. 그리고 고기가 타지 않아서 좋기는 한데, 맛있게 구워지지는 않았다.
다음날 아침에는 콩나물국으로 해장을 할 수 있었다.

인조 잔디가 있다.
10:10 축구도 했다.
축구화를 안가져갔네.
골키퍼할 때, 스키 장갑을 꼈는데,
고글은 안꼈네. 스포츠 안경을 가져갔어야 하는건데.

1:1 위기가 2번 있었는데,
한 번은 왼쪽으로 내가 너무 치우쳐 있어서 골을 허용했다.
다른 한 번은 오른쪽으로 몸을 날려서 막았다.
칭찬 받았다. ㅋㅋ.
4:1로 연구2팀 승리. 연구1팀 패배.

팀별로 회의 좀 하다가
연구실 로드맵 설명 좀 들었다.

회의 때 나온 얘기는 내가 laptop으로 메모했다.

매점이 있기는 한데,
간식 거리는 미리 사가는 게 좋을 것 같다.
화투도 거기서는 7000원 가까이 했다는 것 같다.

잘챙겨간 준비물: laptop, wibro, droid, ski, 일회용 샴푸 샘플,
빼먹은 준비물: sports google, trump, 화투, 축구화, 보드헬멧, 야광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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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춘천시 남산면 | 원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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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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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샵이 강촌이어서,
근처 강촌 스키장을 지나치기 아까웠다.
같이 갈 사람은 없어서 나 혼자 갔다.

jay 형이 토요일에 대명 비발디파크에 간다고 하길래, 나도 거기 가려고 했는데, 속았다. 비발디파크가 아니고, 휘팍이랜다 -_-

금요일에 스키 장비를 실어가는 사람은 나밖에 없었다.
미리 준비한 건, 돌아오는 셔틀버스 예약.
비발디파크 17시30분, 강촌엘리시안 17시30분
비발디파크 홈페이지에는 셔틀버스가 편도 9000원 정도 하는 것처럼 써있지만, 실제로 예약하려고 하면, 무료라고 뜬다. 전화로 예약해도 마찬가지 무료. 시간표에 없는 시간도 예약할 수 있는 것 같다.
강촌도 2주전에 예약할 때만 무료라고 써있지만, 꼭 그렇지 않다. 돌아올 때 차도 텅텅 비었더만.
신용카드 몇 가지 중에 하나만 있으면 대충 가격이 비슷하다는 것을 조사해놨고,
시간표를 프린트해갔다.

토요일 아침에 woongs01 이 태워줘서 편하게 갔다.
너무 일찍 도착했지만, 미리 준비해간 laptop으로 “How I met your mother"를 보면서 시간을 떼웠다.
토요일 오전은 정말 한가했다. 식당에도 거의 아무도 없어서 편하게 자리잡을 수 있었다.
sony playstation2를 체험하라고, 5개 정도 전시돼있는데,
아직 사람이 없어서 그런지 켜놓지는 않았더라.

13시부터 17시까지 빡시게 탔다.
이번에 새삼 또 느낀 거지만,
정말 산 작다.
아무 리프트를 타도 정상까지 가는 것 같다.
리프트로 올라가는 데 8분 정도 걸리고,
상급이나 최상급으로 내려오는 데 3분 정도 걸린다.
4시간 동안 20번 가까이 탔겠다.

최상급까지만 가는 리프트가 하나 있긴 한데, 운행을 안하더라.
그래서, 최상급까지 가려면, 정상까지 갔다가, 완만한 산을 어느 정도 직활강으로 내려와야했다.
아래를 바라보고 오른쪽 slope일수록 상급.

상급 코스에 눈이 좋더라.
근데, 사람이 걸리적거려서 안좋았다.

최상급은 왜 다들 얼음 투성이로 해놓는지,
13시 정도에는 그래도 좀 나았는데,
저녁 되고, 그늘지니까 처음 경사 급한 곳은 얼음 투성이다.
다리 헤벌레 벌리고 다 쓸면서 내려왔다.

다리를 모으고 샥샥 멋있게 타려고만 하면 넘어지곤 했다.
쫄면 쫄수록 더 심하게 다쳤다.
그리고 나중에는 힘들어서 다리가 후들거려서

한 번은 넘어지면서 스키가 벗겨지는 바람에, 스키 한쪽이 10발짜국 위에 있었다.
그런데, 올라가는 게 무척 힘들다.
나머지 한 스키도 벗고서, 손에 쥐고, 네 발로 기어가야했다.
다시 신을 때도, 내려가는 경사에서 오른쪽 방향을 보고 왼발을 신고, 반대로 보고 오른발을 신어야했다.
위에서 내려오는 사람이 없어서 다행이었다.

한 번은 꽈당 넘어지면서, 다리가 먼저 가고 뒤로 넘어지는 바람에
등을 땅에 크게 부딪쳤다.
교통사고 난 만큼 다쳤겠다.
내일 몸살나겠다.

무릎을 굽혔다 폈다 하기를 심하게 할 수록 안넘어지고 
부드럽게 잘 내려올 수 있었다.

막판에 최상급 아래 부분에서 누가 사진을 찍더라.
종합안내소에 가서 물어봤더니, 직원이래.
좀 기다렸더니, 그 분을 만날 수 있었다.
사진을 메일로 보내주기로 했다.



17시까지 꽉 채워서 타고,
사진도 요청하고,
스키에 얼음도 벗겨내고,
1000원짜리 사물함에서 가방도 찾느라 시간을 많이 썼다.
하마터면, 17시30분 버스에 못탈 뻔 했다.

돌아오는 길은 2시간 걸렸다.
mp3p로 음악 들으면서 잠자다가,
서울에서는 wibro, droid, iriver navigation을 이용했다.
smart phone 좋네. 사고 싶다..

 
강촌에서 보내준 사진
포즈를 안취해서, 생존에 급급해하는 사람처럼 나왔네.
http://www.elysian.co.kr/joy/live/Sketch_View.asp 2월 7일 전날 토요일
372 [ 엘리시안 in . ] 걷고 .. 또걷고.. 계속걷고 ... ㅠ... new 2010-02-07


http://gs.gsresort.co.kr/UpFile/Images/09~10sketch/20100206/a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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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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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bro 쓸 만 하네

통신 2010/01/24 15:08
집에서 인터넷을 신청하려는데,
홧김에 wibro를 질렀다.
품질에 문제 있으면 14일 이내에 반품하면 된다길래.

유선인터넷에 비해 크게 비싸지 않은 것 같아서.
3만원 정도 내고, 한 달에 50G 이하로만 쓰면 된다.

단말기를
egg 단말기로 신청하면, 얘가 wibro를 wifi 3회선으로 변환해준다.
laptop 등 3개까지 쓰기 좋다.

집에서 잡히는 꽁짜 인터넷이랑 번갈아가며 써야겠다.

그리고, 익산 집 꺼랑 결합상품으로 신청해서,
네스팟도 받아야지.

나에게 단점이라면,
1. egg 단말기 + 싸구려laptop 을 고를 수도 있었는데, 이미 집에 laptop이 넘쳐서 신청 못했다는 점. 또, 3년 약정을 지켜낼 자신이 없어서 이익을 포기했다는 점.
2. 양재동 302번지쯤에서 wibro가 안잡히는 것 같다.
이를 어쩐다..
2주 안에 결정지어야지.

사용자 IP 192.168.1.101 운영체제 Unknown
웹브라우저 MSIE 8.0 CPU TYPE x86 Family 6 Model 15 Stepping 10
메모리 2046 MBytes CPU CLOCK 1995 MHz
측정서버 메인서버 측정시간 2010-01-24 13:54:46
다운로드     4.75 Mbps     2.61 Mbps     0 Kbps
업로드     1.78 Mbps     1.53 Mbps     1.12 Mbps
Ping지연시간
(평균)
102 ms Ping손실률 0 %
Ping지연시간
(표준편차)
10.96 ms
UDP지연시간
(평균)
123 ms UDP손실률 0 %
UDP지연시간
(표준편차)
25.69 ms
DNS 질의소요시간 123 ms
CPU 부하율 31 % 메모리 점유율 48 %


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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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진흥원 이름이 NIPA로 바뀌었나보네.
어쨋든 오랜만에 방문했다.
demo를 하러 갔다.

오전에 demo를 끝내고,
점심을 먹으러 갔다. 추어탕 집에 가게 됐다.
추어탕을 비롯해서, 온 메뉴가 온통 *추어*다.
다행히, 육개장도 하나 있어서, 나는 육개장을 먹었다.

뜨겁고, 큼지막하게 나오더라.
얼큰하게 생겼다.
난 빨리 못먹는 바람에 많이 못먹었다.

적당히 맛있다.

02 403 3390
www.bangadari.co.kr
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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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놀러갈 곳이 어디 있을까 찾아봤다.

딱 이번 주에 맞는 꺼리를 찾고 싶었다. 축제가 좋겠다 싶었다.
daum 공개 calendar에서 요즘 축제를 찾았다.
그 중 얼음낚시가 들어있는 자라섬 씽씽 축제 http://www.jazzcenter.co.kr/singsing/

Arirang Radio Travel Bugs program에서 얼음 낚시를 추천한 적이 있었는데, 이게 떠올라서 선택했다.

무작정 navigation으로 자라섬을 찍고 가도 쉽게 찾을 수 있었다.

갔더니, 차가 바글바글
사람이 와글와글
다들 어디서 이렇게 모여들었나

navigation이 가르쳐준 길을 그대로 갈 수는 없다. 축제 기간에는 여기 저기 일방통행을 만들어 두었다.

한 번 둘러보고,
밥집을 찾았다.
오는 길, 큰 길에는 큰 밥집이 종종 보였었는데, 거기 안들린 것이 후회됐다.
축제 근처에는 가평 터미널이 있는 읍내라서 조그만 밥집밖에 없더라.

그 중 삼거리 코너에 있던 옛.. 무슨 설렁탕 파는 집에 갔다.
참 낡았다.
그래도 밥값은 서울 밥값. 설렁탕 6000원이다.
맛은 보통. 먹을 만 했다. 깍두기만 좀 맛없었다.

얼음낚시터에는 여기 저기 구멍이 뚫려있고,
사람이 너무나 많았다.
별로 깊지도 않은 물이니, 고기들이 이미 거의 멸종됐을 것 같다.
근처에서 물고기를 구워주거나 회를 떠주는데, 여기도 사람은 바글바글하지만,
직접 잡은 물고기를 구워달라고 하는 사람은 한 명밖에 못봤다.
얼음 위에서 자리 옆에 뻐끔거리는 물고기를 놓아둔 사람도 두 명밖에 못봤다. 잡힌 물고기들은 이제 더 이상의 기력이 없어 보였다. 축제 끝자락까지 살아남느라 힘들었으리라. 비극 영화의 남녀 주인공 중 한 쪽처럼.
그나마도 못잡은 대다수의 어른 중 좀 오래 앉아 있었을 법해 보이는 사람들은 멍하니 구멍만 바라보고 있었다.
그래도 아이들은 얼음 위에서 마냥 신났다.

가는 길에 기름값이 싸보이길래, 오는 길에 기름을 넣었다.
1609원짜리는 놓쳤고, 1633원쯤 되는 곳에서 채웠다.
고속터미널에는 1659원, 분당에서는 1840원 정도 하던데.

얼음낚시 도구를 빌리는 값이 5000원이고, 가평 상품권을 주는데, 이걸로 밥을 사먹는다던지 하면, 축제는 무료로 즐기는 셈인 것 같다.

준비물로,
얼음 위에서 앉아 있을 수 있도록 접이식 의자
하다못해 스티로폼 또는 판자 종이라도.
낚시대 외에 낚시 삼각대가 있으면 더 좋고.
버너도 유용하게 쓰는 사람들이 있더라.

---
심지어 홈페이지에 이런 말이 있네.
글쓴이: 관리자 * http://jazzcenter.co.kr

등록일: 2010-01-23 12:21
조회수: 625
 

1월 23일 (토) 얼음낚시장의 입장권이 마감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자라섬 1월축제에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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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 가평 자라섬 송어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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