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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회식 장소 찾기

2012/01/30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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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역 근처에서 거닐다가 미용실을 찾았다.
공교롭게도 조금 큰 길로만 다녔더니 미용실을 별로 못찾았었는데,
골목으로 들어갔더니, 미용실이 엄청 많네.

그 중 하나에 들어갔다.
남자 컷 9000원

다른 데서는 보통 앞머리를 위옆으로 넘길 것을 감안하고, 어색한 신사식으로 잘라주는데,
여기서는 좀 특이하게 잘라줬다.
앞머리를 조금은 반듯하게.
애들처럼.

맘에 든다.

머리 깎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렸다. 30분 이상 걸렸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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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성남동 | 송연우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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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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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스쿠키.

시식 가능하다길래 들어갔다.
조그만 걸 시식해보고, 맛있길래 막 골랐다.
4개 골랐는데, 11500원이나 하네 -0-
나같은 양민에게는 너무 비싸다.

맛있기는 엄청 맛있다.
살살 녹는다.
가루를 안흘려가며 최대한 많이 먹으려고 노력했다.

때로는 빵 대신 먹어도 괜찮을 것 같다.
건강에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수퍼 과자에 비해서는)

쿠키 1개가 빵 1개보다 낫다고 쳐도, 몇 천원씩 하면 나는 못사먹징..
커피숍 대신은 갈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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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1동 | (주)넥스테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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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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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 높은 곳까지 차를 타고 올라갈 수 있다.

꼬불꼬불 길을 한참을 올라가다보면, 주차장(남문주차장)이 넓게 있고, 식당 등이 많은 곳이 있다.
(길 중간 중간에도 식당이 종종 있기는 하네.)

주차장 입구에 제일 가까운 집을 갈까 하다가 자리가 부족해서 안갔다.
비닐로 넓힌 곳은 별로 따뜻하지 않아서.

산성별장이란 곳은 본관 이외에도 별관에 해당할 비닐 공간들이 많은 것 같아 보이는데,
별관쪽에는 사람이 전혀 없네. 목이 덜 좋아서 장사가 잘 되는 것은 아닌 것 같다.

하지만, 들어가보니, 훨씬 나았다.
따뜻한 방에 들어갈 수 있었고, 자리마다 공간이 넓어서 편하게 있을 수 있었다.

들깨칼국수 11000원 2인 이상
묵, 훈제오리가 맛있다.
훈제오리 중 바닥에 깔린 것들은 좀 기름이 많았다.
반찬이 대체로 달다. 밥 없이 즐겨 먹을 수 있게 만들으려고 했나보다.
묵에서는 고소한 참기름 향이 많이 난다.
산나물은 5개 정도 됐던 것 같은데, 나는 별로 관심 없었다.

들깨칼국수는 내 스타일은 아니었다. 맛은 보통.
해물파전이 들어 있는 산채정식(?) 메뉴를 선택할 걸 그랬다.

남한산성 남문주차장에 1000원 내고 주차를 했는데, 괜히 돈 썼네.
산성별장에는 주차장이 있었다.

길을 잘못 들면, 산을 완전 뺑뺑 돌아갈 수도 있다. 성남쪽, 광주쪽 방향을 잘 잡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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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주시 중부면 | 산성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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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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